기르던 개가 죽음 넘 슬플것 같아요
지인부부가 아주 큰 개를 집안에서 기르는데
아이도 없고 (이유모를 불임)
지인부부가 그 개를 너무 좋아하는데 ~~개가 나이가 들어서
전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개가 아프기라도 할까봐요 ~
지인들이 슬퍼할 생각하니 안쓰러워서요
전 동물을 그리 가까이 두는 편이 아니지만 그 개는 자주봐서 인지
정이 많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사람도 ...언제 죽을 지 모르니 ....지금 행복한 모습을
감사해야겠죠 ~~
좀 반려동물에 대한 어두운이야기
등대 2014.04.13 댓글 8
이퓨리한은지
헤어질걸 미리 생각하면 넘 슬프니 ~~ 기쁜마음으로 감사하게 살아야겠죠 !!
보르미
저두 17살견2마리 2살견1마리키우는개맘입니다
마음의준비는 항상하구 있지만 아직두 활발하게 활동하구 잘먹는거보묜 맘이 참 애잔하면서두 기뿐마음으로 같이 살구 있답니다
딸기맛사탕
토닥토닥 ~ 그마음 이해가 되요 ㅠㅠ~
겨라
우리 냥이도 열두살인데 어찌지요
미치겠네요
목소리
그러게요 ~~ 안타까워요 ㅠㅠ저두 그런데 제 지인은 어떨까요 ~
얼마전 수술을 했었네요 ~~ 같이 살면 더많이 애틋하겠죠 !!
루리
개가 나이가 들고 활동이 떨어지고 한개 두개씩 아품이 잦아지면 마음의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좋아하는 음식 먹을수 있을때 많이주고 사랑도 더 많이주고 시간도 함께 많이 보내고~ 나에게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라지만 나보다 먼저 떠날것을 알기에 하루하루가 안타깝게 보낸답니다.
앵초
왠지 울컥하네요 ㅠㅠ 부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있어주길 ~~
가이
즤 멍멍이 14년차 할머니 견이에요.
혼자 살면서 제손으로 처음 데리고 온 멍멍이이고, 아직까지 무탈하게 잘 지내고..
어찌보면 참 건강하게 한번도 아프지 않고 잘 있어주네요.
아...작년에 쇼크와서 저세상 갈 뻔 했지만....인공호흡...응급처치하고..병원 데려가 겨우 살렸네요.
저랑 함께 한 시간보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더 짧을 거라는 걸..깨닫고 나서....
더더 애틋해지네요..
강아지도 나이드니, 애기같아지는지...자꾸 제손 찾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