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가가 많이 아팠어요
다니던 병원에서 2차병원 얘기하셔서 신랑이 일 최대한 빨리 마치고 온다하고요
개가 아파서 분팎캬?분당병원가야한다고 하니까 개치료할 돈으로 자기술이나 사달라고 하는 인간이 있네요
그 얘기 듣는데 순간 승질이 나서
우리가 자기보고 울개를 봐달라고 하길 했나
병원비를 달라고 했나
병원에 데려다달라고 했나
대신 일을 해달라고 했나
우리애는 자궁축농증으로 자궁파열까지 와서 응급수술 받았고 늦었음 큰일날뻔 했어요
그 인간 꼬라지도 보기 싫네요
애가 안아파도 왜 그 인간한테 술을 사야하는지
반려견묘를 키우는 사람보고 개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조심하라고 하지요?
저도 최대한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런데 개고양이 싫어하는 분들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거울
생각같아선 입을 한대 쳐주고 싶지만 참으려고요
우리나라도 점차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큰꽃
어우.......싸가지!!!!! 확마 한대 깨려주고싶네욤!!
영빈이
짐승도 한 생명이란 생각을 못하나 봅니다
동네 병원도 아니고 타지역 큰병원가는 걸 보면 위중하다는 생각은 안드나보네요
잊어야지 어쩌겠어요
하지만 그사람 볼때마다 그말은 계속 생각날듯 싶네요
2gether
넹ㅋㅋ 이젠 걍 몰라서 그러시려니 해요
마리
딱또뽐므님 힘내세요
모두가 생명인데 너무들 하시네요
올해1살
네...키우는사람들 중에도 이상한 사람 많긴한데 병원에 ㅋㅋㅋㅋ 개사료 사러오셨으면서ㅋㅋㅋ 토끼는 음식물쓰레기먹이라고 ㅋㅋㅋㅋ
딥블루
생각없이 내뱉는 분이 참 많네요
아프면 속상한데 거기다 그런말하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인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한참 부족한 것같아요
텐시
전토끼에요.... 아프면 토끼탕집에라도가져다 주고 말것이지 래요 ...
희미해
그 할머니도 참 그러네요
개는 되고 고양이는 안되나요?
그 기준 한번 재미나네요
핀아
저도 비슷한상황있었는데.. 마음이아프네요.ㅠㅠ
전 고양이를키우는데.. 갑자기 아기가 다래끼가나서 놀란맘에 급하게 안고 병원다녀오는길
어떤할머님께서 품에있는 고양이를보시곤..ㅠㅠ
개도아니고 고양이한테..무슨..사람마냥 챙기냐며 욕을하시더라구요.;;
저한테는 고양이나 개나 똑같은 반려동물인데..
아픈 둘째냥이품에안고 오는길에.. 속상해서.. 한참 서성거렸던기억이나네요.ㅠㅠ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