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핸드폰 사진을 보다 보니까 웃긴게 있네요
작년 여름에 집 앞에서 고양이가 엄청 싸우는 소리가 나길래
문을 조금 열고 내다 보려고 했는데 문이 조금 열리자마자 뭔가 시커먼게 후다닥 하고 들어와서 집안을 막 뛰어 다니는 겁니다.
그러더니 씽크대 앞에 똥을 한웅큼 싸 놓고............ㅜ_ㅜ
우어으으응ㅇ 하는 울음 소리를 내고 하악질 하고..
그떈 진짜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앞집 고양이더군요.
앞집 고양이가 원래 집 앞에 오가면서 잠깐 나갔다 들어갔다 하는 모양인데
하필 집 근처에 나왔다가 길냥이랑 싸움이 붙었던거 같아요.
그 와중에 제가 문을 조금 여니까 도망쳐 들어온거구요
저는 첨에 엄청 놀랐다가 나중엔 하메랑 웃으면서 사진 찍엇음 ㅋㅋㅋ
그러다 내 보내고 똥 치우는데 똥이 막 따끈따근.........진짜 놀라서 똥을 싼거 같은데 조금만 쌌으면 좋았을 것을..
ㅜ_ㅜ
까만 냥이야 잘 사니?ㅋㅋㅋㅋ
궁금하다잉
유진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펀할걸로 많이도 쌌네용 ;;;ㅋㅋㅋ
다힘
잇힝
꼬꼬마
ㅋㅋㅋㅋ
다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가 대박이긴 해요 ㅠ_ㅠ
저도 양 마님 모시고 사는 입장이라 그냥 저런거엔 익숙하달까요......
가막새
고양이 똥 냄새 대박이지요...? ㅋㅋㅋ
예전에 한번 맡아보고 걸레로 감싸서 걸레채로 버렸다는;; ㅋㅋㅋ
마음씨 정말 좋으신 분이시네요 ^^
햇햇
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진짜 그런 경험 처음이에요 ㅋㅋ
쇼코홀릭
마이 놀랫나바용 ㅋ 응가를 것도 남의집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