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공주의 남자 보면서 설거지를 마치고나니 탁구가 안보이더라구요..
좁은 집에서 있을 곳이 뻔한데 통 보이지 않더니..
아빠가 열어놓고 나간 옷방에 들어가서 아빠가 사다놓은 초코塚?초코렛을 먹고있는거에요 ㅠㅜ
엄지손가락 한마디 반쯤 되는 양을 먹었는데..
급한 마음에 희석이라도 좀 되라고 얼음 먹이고 간식 몇개 먹였거든요..
이대로 좀 지켜봐도 될까요? 아님 바로 병원 데려가야하나요? 초코렛이 강아지한테 치명적이라던데.. 일단 쌩쌩하게 잘 놀고있어서..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ㅜ
다와
증상이 없어도 바로 병원에 가야되여. 예전에 저희집 개님들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증상이 없어서 전화만 드렸다가 얘기 듣고는 바로 병원에 갔어요. 가서 주사맞고 해독해야된데요. 얼른 병원에 가세요
미국녀
항상 주의한다고 했는데도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더 조심해야겠어요 ㅠㅜ
한란
초콜렛 한번정도 많이는 아니면 괜찮을꺼에요
찬슬기
다행히도 오늘 아침까지 건강히 잘 노네요^^ 십년 감수했어요~~
채움늘
으다다다!! 분노의 땅파기 하더니 갑자기 자네요.. ㅠㅜ 자는 것도 불안해서 자꾸 깨웠더니 신경질 내고 또 자요... 신랑이 아직 안 들어와서.. 더 불안하네요.. 저 지켜보구.. 신랑 들어오면 한소리 해야겠어요. 작은방을 왜 열어놔가지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