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장을 해서 데리고 왔어요.
차갑게 식었어도 너무 조용히 잠자는 것 같은 예쁜 모습이...
그냥 이대로라도 있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매정한 주인이라고 날 원망했을까요...
아픈 몸으로도 항상저만 보면 반색을 하고곁을 떠나지 않았었는데,
아니 제가 항상 곁에 있어주기는 그렇게 원했는데 제가 보내버려서 화가 났을거에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많이 안아줄걸 그랬어요...
얼마나 힘든 걸 내색도 안하고 참고 지내는지헤아렸어야 하는데...
우리 아가, 어제 잠든 모습처럼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편해졌겠죠...
헤어지면서 금방 다시 보자고, 가끔 꿈에라도 나와달라고 했는데...
너무 보고 싶어요...불쌍한 우리 아가...
큰마루
죽을 만큼 아파봤던 사람이에요... 죽음의 문턱을....
그고통이 너무 커서... 죽음의고통이 길지않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안락사를 시키셨다면 잘하신거에요... 안락사할만큼 고통이컷겠죠..아가를 위해 잘하신겁니다..
벚꽃
화이팅 힘내세요~
가을
힘내세요. ..
꺆잉
전 저희 강쥐 보내고 3년을 힘들어 했어요...자꾸 보고 싶고...ㅠ.ㅠ
힘내세요...
꽃겨울
맘이아프네여....좋은곳에 갔을꺼에여....
좋아해
아... 정말...ㅠㅠ 저도 작년에 그렇게 아가를 보내서 그 마음 잘 압니다ㅠㅠ
우리 힘내요!!
여울가녘
아기는 오솔님을 지금도 무지 보고싶어 할거에요. 언젠간 아기가 오솔님 곁으로 어떤 모습이로든간에 꼭 돌아올겁니다. 힘내세요. ^^
콩쑨
저도 강쥐잃어 버리고 6개월간 후유증으로 눈물만~~
빨리 찾기를 기원드립니다~~
신당
얼마나 슬프세요 저두 지난겨울 아가 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지금도 너무너무 보구싶습니다 힘네세요
안찬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힘네세요 아가도 엄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싶어 하지는 않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