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규모가 하객수대비 좀 크면 비추하시나요?

예상인원은 230으로 잡았어요.
남친과 저 모두 개혼이라 늘어날수도 있지만
가정에 불과하니 230으로 잡았죠.
그런데 웨딩홀은 200, 250 이렇게 50단위로 계약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200명 보증으로 하다보니 시간도 뒤쪽에 배치되고 홀도 큰곳은 별로 추천을 안해주세요해주세요ㅠㅠ
버진로드가 길고 천장도 높은 웅장한 곳을 원했는데 점점 꿈은 안드로메다로 갑니다ㅠㅠ

1웨딩홀 - 200석, 짧은버진로드와 낮은 천장, 작아보임
2웨딩홀 - 250석(ㅠㅠ) 가격은 중간, 홀분위기 좋음
3웨딩홀 - 220석, 비싼가격(ㅠㅠ), 홀분위기 좋음

현재 남친이 밀고 있는 곳은 1번이에요~
저는 고민중이구요ㅠㅠ
저랑 남친 둘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학생들(부페인원에 비포함예정이라 보증인원에는 빠졌어요)이 오게 되면 많이 복작거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고민되더라구요ㅠㅠ
웨딩홀 좌석수가 많고 하객은 적어서 비어보이면 좀 안 이쁘겠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10

  • 바름

    꼭 그예식장 말고는 다른곳 없으세요?
    지역이 서울이시면..선택의 폭이 넓으실덴데

  • 베네딕트

    흑흑ㅠㅠ

  • 카제

    저는 개인적으로 천고가 낮고 버진로드 짧은건 비추더라구요ㅠ

  • 움찬

    100명초과되면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군요ㅠㅠ 오히려 좀 더 큰 홀로 잡으실걸 그랬나봐요~

  • 헛나발

    어른들도 친척분들만 남으시는듯해요

  • 볼1매그녀

    어차피 착석을 잘 안해요 어른들빼고는 ... 저도 1번 추천요

  • 작약

    그쵸? 꿈은 안드로메다로ㅠㅠ

  • 낶아

    마자요 저희는 200잡았는데 (제쪽만) 거의다 서계셨어요;; 2시30분 예식이라 밥들먹으러 갈라고...ㅋㅋㅋㅋ

  • 은솔

    맞아요~!!! 서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입장하는것만 보고 식사하러 가시는 분들도 있고. 웨딩홀에서는 보증인원의 절반가량만 남아서 식을 본다며... 작은홀을 추천하던데.. 여러 의도가 있겠지만요

  • 딥레드

    저도 굉장히 신경 많이썼는데 막상 그날이 오면 얼마나 오고 했는지는 신경이 안쓰이더라구요... 다른 예식장 가볼때 느낀거지만 홀이 작고 뒤에 사람들이 많으면 왠지 많아보이더라구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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