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된 말티여아. 따로 재우기 훈련 늦었을까요? ㅠ.ㅠ

항상 사람옆에서 같이 베개베고 잤는데요.
이제 따로 재워보려구요. 자기 집에서.. 아님 방석위라두..
암튼, 사람이랑 따로..
엄살이 심해 자꾸 낑낑거려서애기때부터 어머니가 데리고 재웠는데요.
서열도 무너진거 같고..저는 같이 안자구,좀 엄한편이라 제 서열은 간신히 지키고 있습니다만..
한번은 어머니가 뒤척이시다 애를 깔아버려서 한동안 다리를 절고 다녔어요.
성견인데두사이즈가 작고 사람옆에 너무 찰싹 달라붙어 자서자주 깔린다능;;
그런 일도 있고해서 어머니가 아무래도 조만간 애 깔아 죽일것 같다구 따로 재우는 훈련을 하라시네요.
집두있고 방석두있구. 위에서 인형 가지고놀고 껌같은거 씹어대는요같은 이불도 있어요.
왠만함 자기 집에서 재웠음 하는데.. 오늘이 도전 첫째날인데
거실에 집이랑강자 물건들 밥그릇 물그릇 인형 베개 다 셋팅해주고 방문 닫아버리니까
안방에 들어갈려구 환장을 해요.
엄청 낑낑댐. 문도 박박 긁고 .. ㅠ.ㅠ
넘 늦었을까요?
좀전에 참다못해강자를 케이지에 넣어서 제방 침대밑에, 지퍼 몽땅닫아서 뒀는데요.
신기하게 지퍼를 다 닫아버리니까 안 낑낑거리네요. 지금은 자는것 같아요. 조용함.
좀 전까진 케이지에도 안들어가구 계속 낑낑댔거든요.
글타구 계속 지퍼를 채울수도 없구.. 자다 쉬 마려우면 어떡해요...
글고 새벽에 아침밥두 먹어야는데.. 자동급식기 거든요.. 시간됨 자동으로..
효과적인 방법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참고로 강자가 사람한테 엄청 치데요.. 계속 안겨있을라고 그러고.. 보채고 그래요. 막 안아달라고..
어머니가 식사하실때도 안고 식사하실 정도로..

댓글 3

  • 영글

    지금이라도 따로 연습을 하심이 전 애기때부터 따로재웟어요..놀때만 모 ㅎㅎ

  • 청식

    저도 같은 고민중인데 조만간 훈련을 시켜보려고 맘만 먹고있는데 걱정이네여~ㅎ

  • Soeun

    오~ 늦지 않았군요. 다행이예요.ㄳ
    어머니두 항상 강자때문에 주무시는동안 신경쓰여 피곤하시다구 그러셨거든요.
    서로가 편해지는 일이니 꾸준히 훈련시켜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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