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차차와 까망이 엄마입니다.
차차는 여자아이, 까망인 남자아이죠...
갈수록 까망이의 심술이 심해져서요...
까망인 남자아이지만 중성화수술을 해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다리도 안들고 안들고 여자아이처럼 허리를 수그려서 쉬야를 했었거든요...
까망이의 화장실은 철장인데요...
평상시엔 다리안들고 볼일을 보는데..
가끔 심술날때만 화장실 안에서 한쪽 다리들고 철장밖으로 쉬야를 했어요... 보란듯이~ ㅡㅡ;;;
근데 올해부터 심술이 늘어서
하루에 한두번씩은 꼭 다리들고 철장밖으로 쉬야를 하네요...
그래서 나무마루가 썩어가요..
이미 그리 된거 어쩔수 없지만..
점점 심해지니.. 걱정이 되네요..
혹시 이럴경우 고칠 방법 있을까요?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려요~
아론아브라함
근데 어릴때부터 허리를 낮게하고 싸고 다리들고 안쌌거든요.. 꼭 심술부릴때만 그래서 고민인거예요...불만은 제 생각이지만 저희가 맞벌이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요... 근데 저희와 함께 산 이후로 항상 똑같은 생활의 반복인데 올해 유독 심술이 심하네요... 사춘기처럼...
행운아
그런데 원래 숫컷이 다리를 들고 싸는게 정상아닌가요?? 중성화 해도 다리들고 싸는데요..
철장 부분에 판을 대어서 들고 싸도 철장 안으로 흐르게 해야겠네요...
그런데 까망이는 뭐가 불만일까요??? 질투하나요?
엄빠몬
음... 한번 해봐야겠어요..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칭찬은 항상 해주지만 오늘부턴 격하게 이뻐해야겠어요 ^^
공주
허리숙여 쉬하고 나올땐 무한 칭찬을....
한짝다리 들고 싸고 나올때는 무자게 혼내고 벌세우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볼수록매력
철장이 커서 화장실로 옮기는건 어려울거 같아요... 그리고 까망인 조준실패가 아니고 일부러 보란듯이 그러는거라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