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으로 이사오고 집앞에 있는 병원에 가서
심장사상충 피검사를 했어요.
전에 다니던 병원에선 이런적이 없었는데
피뽑은 자리가 동그렇게 빨개요. 부어올라오지도 않았고 긁지도 않았어요.
사진보다 더 동그랗고 더 진하게 빨간데...
처음엔 피인가 싶어 알콜솜으로 문질러 봤는데
지워지지도 않고...새 주사기 꺼내는것도 봤는데...왜 이럴까요.
이런경우가 있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겠는데
처음보는 경우라서...
전에 다니던데서는 키트검사 현미경 검사까지 해서 2만원이였는데
여긴 초진비? 만원 포함해서 5만원이였어요.
별 도움되는 말 들은적 없고 검사결과나오는 10분 딱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기 원장 태도나 말투도 그냥 그렇고.
이래저래 여길 괜히 데려갔나 후회만 드네요....
도손
알아봤더니 멍든게 아니라 지혈을 안해서 그런거라네요...병원은 정말 크던데...장사꾼인가봐요...원장놈...
여신
어머~~ 멍든건 아니구요???
병원 중요해요~~ 옮기시는게 좋을듯해요 ㅠ ㅠ
별일아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