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들어 정말 많이 느껴요.
우리집 강아좋?강아지는
제가 친구고 애인이고 그냥 저의 팬
온전한 제 편이구요.
그냥 저만 있음 행복해하는 강아지를 보며
외로웠던 제맘도 행복해지고 있어요.
강아지는 사람처럼 욕심도 없고요.
큰집이든 작은집이든 쓰러져가는 집이든
그냥 나와 함께 있는걸 행복해하고
어떤 투정도 어떤 질투도 없이
그냥 나라서 사랑해주더라구요
내가 슬플때도 다 느끼는거 같고요.
아 뭐랄까
제 감정을 공유하는 느낌?
요즘들어 참..
우리깡이 데려오길 잘했다
평생 같이 살아야겠다
란 생각이 들어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깡이와 함께하고싶어요
반려동물과 함께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할때가 언제신가요?
어서와 2014.03.26 댓글 10
튼트나
늘 행복하죠 오줌싸도 이쁘고 똥싸도 이쁘고..
단지 나이들어가는거 느낄때 좀 더 슬픈게ㅠㅠ
텐시
속상한일 있어서 혼자 울때 커다란 눈망울로 절 쳐다볼때 위로가 되더라구요. . 제 맘을 꼭 아는거 같아요
노을빛
자는모습볼 때 반겨줄 때
이 두개 쓰는데도 이뻐죽겠네욥 ㅋ
횃불
내 몽몽이로 와줘서 넘넘 고마워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요
여울가녘
보고만 있어도 그렇긴 하지만...특히 요즘엔 7갤된 사람동생이랑 좋아라 할때요 ㅋㅋ
소미
저도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러워요^^ 외출하고 들어오면 반가워 해주는게 이쁘고, 외롭지 않아서 좋아요~
캔서
현관문 딱 열엇는데 엄청 신나게 뛰쳐나올때! 제일이뻐요
허리품
그냥너무이쁠때요..ㅋㅋㅋ
방방
저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요 ~
풀잎
보고있음 항상 그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