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실천협회의 뉴스를 보고 참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그 뉴스가 사실이라면, 적지만 협회에하고있는 후원을 끊는게 맞을텐데,
당장 겨울은 닥쳐오고
그 많은 동물들을 대신 거둬줄 대안도 없고.....
... 이 뉴스로 당장 후원도 많이 끊겨서 많은 녀석들이 추위와 굶주림에 노출될텐데..
생각할수록..정말이지 사람이 싫어지네요.
동물보호협회가 생길수밖에 없게 만든 원인제공자들이 미워서 견딜 수 없어요.왜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함부로 생명을 곁에두고 또 버리냐구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그 원인 제공자들도 어디다 내버리고싶네요.
사람이 싫어져요.정말 그 뉴스가 오보였으면 좋겠어요.
차오름
ㅜㅜ 인간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매1혹
저도 그냥 후원유지하려구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사람이 밉다고 해서 아이들까지 미워할 수는 없을 것같아요... 내가 당장 후원을 끊어버리면 몇마리는 당장 가장 기본적인 생활(사료나 치료 등등)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왠지 후원을 중단하는 건 아이들을 포기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제 겨울도 오는데... 아이들에게만은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피네
분명 현금이 필요한 일들도 존재하니까요.
물론, 후원할 곳이 더 많다는것.
동실협보다 어려운 곳이 더 많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참.. 사람인게 부끄럽고 싫어집니다 ㅜ.ㅜ
한
현금후원하지 마시고 용품으로 후원하세요. 현금후원은 저렇게 일이 많지만 용품후원은 아이들한테 다 가거든요. 그리고 동사실협 처럼 유기견 후원할 곳 많아요. 오히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도움이 더욱 절실합니다..
호습다
아.. 사건의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일단 후원하던 곳의 아이들을 외면할 수는 없으니까요..
보육원 원장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애들 식비 끊을 순 없잖아요 ㅠㅠ
가이
카라같은곳은 안락사 안해요
날씨는 추워져가고 후원할곳은 많네요 ㅠㅠ
알
저는 그냥 후원 유지하기로 정했어요.
사실이라 하더라도, 협회가 협회장 혼자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고싶지만 못하는 일을 분명 협회가 하고있으니까요.
....그냥 돈 열심히 벌어서 마당딸린 큰 집 사고싶습니다.
푸른들
님...저두 같은 고민 어제했어요...뭐가 진실일까 싶기도 하고 예전부터 고민해왔지만 있는 아이들은 그럼 어쩌지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상1큼해
네, 이생각 저생각 끝에 그냥 사람만 한없이 싫어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