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네요ㅜㅜ

네이버 뉴스 보니까
검색어 1위가 상근이더라구요.
별 ㅅ생각없이 눌렀는데 상근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대요.
ㅜㅜ
11살이었고 암투병 중이었대요.

강아지랑 가족처럼 살아서 그런지 남일같지가 않아요.
우리집 금동이도 나이 먹을 수록 흰털도 많이 나고 쪼금만 산책해도 헥헥거리고
예전같지 않은걸 요새 참 많이 느끼는데..
우리 금동이한테 더 잘해줘야겠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말이에요.. ㅜㅜ

두 손 모으고 예쁘게 자는 우리 금동이에요. ^^

댓글 9

  • 심플이

    코카에 약한 1인네요.. 요렇게 자는 모습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나 자신이 하루 늙을때 요놈은 나보다 몇배 더 빨리 늙으니..

  • 오빤테앵겨

    아 ... 상근이 소식을 여기에서 듣네요 ㅠㅠ

  • 도래

    맘이 아프네요 좋은곳 가서 그곳에서 행복하길바랍니다..
    상근아 안녕..

  • 꽃짱아

    그랬구나 전 그슬픔 감당하기 어려워 키우고싶어두 엄두못내고 우리집딸이 조르지만 인내하는중... 아 짠하네여

  • Emily

    아픈지 몰랐어요..가슴아파요..

  • 타우러스

    가족과같은 존재라서 곁을 떠남 넘 슬픈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ㅜㅜ

  • 그림자

    참 예쁘네요 ㅎㅎ 오래 오래 건강하길...

  • 망고

    슬프다~우리애들도9살5살인데~생각만해도눈물이....
    다음생이있다면~인간으로환생하길~

  • 소1유물

    아프단 얘긴들었는데..ㅠㅠ 저도 갑자기 떠나보낸적이 있어서 너무 맘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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