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새록새록

임신하고 막달중에 막달일때
자는데 새벽에 집 근처서 강아지가 낑낑대며 울고 있더라구요
잠귀가 엄청 밝아유 제가그래서 창문을 내다 보니 이렇게 오동통 이쁜 아가가 있더라구유
일단 급하니 집으로 델꾸와서 보니 너무 더러워서
목욕시키고 밥주고 자세히 보니 이제 태어난지 두세달 정도 된 아가라
키우까 했지만 내옆엔 이미 노친네견들 세마리가 있어서.,..포기하구
주인 찾으러 하루 온 종일 돌아다니다가 결국 주인을 찾아서 주니그날 밤에 진통이 와서 그 다음날 아침에 출산했네유,,

잠은 안오고 사진첩 뒤적이는데 사진발견하고 올려보아유
아..우리 노친네견들 사진이나 올려야하는데...

암튼 아기강아지들한테도 애기냄새 나는데 넘 맡구 싶네유~~킁킁킁

댓글 8

  • 소년틳터프

    네 그래서 무사히 고생 안하고 자연분만했어유

  • 겨라

    좋은 일 하셨네요 ~ ^^
    태어난 애기가 복 많아 받을 듯 !

  • 시윤

    네 저희집에서 한 오백미터 근처에 똑같이 생긴애들이있더라구요

  • 해대기

    저도 강아지냄새 좋아유~사람아가 냄새도 좋구... 아가냄샌 다 좋은거 같아유~^^그래도 주인 찾았다니 다행이네유~

  • 초코맛사탕

    아 냄새가 아직도 나는것 같아유 우리 노친네들은 똥내나는데,..

  • 은G

    아가들한테나는 고소한냄세~~ㅎㅎ

  • 나려

    포동포동 말랑말랑 너무 이뻤어유~

  • 파라미

    포도포동 넘흐 귀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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