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한 여아 푸들인데... 이제 1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
늘 앉는 자리가 화장실이였던 아가가.
수개월을 집안 곳곳에 울타리를 쳐놓고 배변판에 올라가면 무한칭찬한 결과. (푸들여도 머리가 나쁜가봐요.;;)
요 보름동안은 배변판 위에 깔아놓은 배변패드에 오줌을 싸서 한시름 놓고있긴 해요.
정말 그동안 오줌 치우느라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아가가 여자아가라 앉아서 오줌을 싸는데.. 배변패드에 오줌을 싸면 뒷다리에... 양이 많을 때는 앞다리까지.
오줌이 흠뻑 젖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배변판 위에 배변패드를 치우고.배변판(그물망)만 두면..
배변판 위가 아닌 배변판 근처에 오줌을 싸네요.
아무래도 배변패드 촉감이 없음 오줌 싸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배변패드에 오줌을 싸면. 발바닥에 오줌이 묻은 채로 온 집안을 뛰어다니는 사태가 벌어져..
배변습관을 고쳐주긴 해야할 것 같은데..
배변패드에 오줌 싸다가. 그물망 배변판에 오줌 싸게 유도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고독
길 -- 게... 벌써 1살인데... 오줌 치우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오줌 싼 이불 빨면서 또 울고...
정말 힘드네요 ㅠ 끝이 없네요... ㅠ
유진깡
길게해야해요ㅡ엄마도 이런일 잇을지 몰라서 시행착오겪는만큼 멍멍이도 시행착오 당연하니까요^^
길ㅡ게보고 해보세요
미나래
그래요? 정말 이 위기를 벗어나고 싶어요!!!!
가시내
우와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ㅜㅜ
범한
그런가봐요. 보름동안 배변패드 위에 잘 싸길래.. 어제부터 배변패드 치워버렸더니. 그 근처에 싸기 시작하길래 저도 모르게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더니;;;;;
아휴.... 푸들 2마리 키우는데 첫짼 데려오자마자 잘 가려서.. 배변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줄은 ㅅ상상도 못 했거든요 ㅠ 배변판 안에 패드 절반 넣는 방법 . 지금부터 써볼게요...
정말 끝이 없는 배변훈련이군요 ㅠ
큰힘
지금 하는게 잘햇다고하다가 애기가 많이 혼란 스러울것같아요ㅠ
절대적으로 칭찬으로만 해야해요ㅠ
혼내키거나 싫은티 내면 다시 소심해져서 참다가 구석에서ㅠㅠ눈치보며 해요ㅠㅠ
못가리는거 당연하잖아요^^..
배변판안에 패드절반 넣고 절반은 밖에빼서 유도해보구 긴시간 후에 조금씩 배변판안으로 패드를 더 집어넣어요.
결국은 전부 배변판안에 패드가 다 들어가게.
목화
딱히 뾰족한 방법이 없는 걸까요? ㅠ_ㅠ
발랄한그1녀
참 어렵지만 칭찬과 채찍을 무한반복 해야할거같아요 ㅠㅠ
걸때
다시 시작이요? ㅠ_ㅠ ㅠ_ㅠ
미쁘다
다시시작일것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