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는 이제 7살이 넘은 말티즈 입니다.
요즘 피부병과 방광염으로 고생을 좀 해서 살이 쪽 빠지고, 힘도 없어서 가족을 걱정시키고 있죠.
다행히 방광염은 낳았는데, 1년에 한번씩은 재발하는 피부병이 송이를 괴롭히네요.
얼마전 동생이 여행간다고 짐을 쌌어요.
워낙에 가족들이 자기를 두고 나가는 걸 싫어하는 아이라,
가방만 보면 불안해하고 시위(?)을 하는데..
이날은 아예 동생 트렁크에 들어가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본인도 데려가라고 하는거 같아요.
하는 짓이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ㅎㅎㅎ
라와
점점 주인 머리위로 올라앉는듯한 느낌이 ㅎㅎ
핫파랑
안 데려갈수 없게끔 만드는군요..
강쥐들은 나이먹어도 애교만땅 ㅎㅎ
퐁당
아우 정말 델꼬 가고 싶어요 ㅎㅎ
다힘
나오라도 해도 요지부동 ㅋㅋㅋ
알찬해
ㅋㅋ넘넘 귀여워서 같이가야 할거 같아요ㅋㅋ
가지
ㅋㅋ 감사합니다.
덕이
송이는 엄마랑 제가 옷갈아 입고 화장 시작하면 안절부절... 가방 현관에 꺼내 놓으면 완전 풀이 죽어버려요.
대나무
ㅎㅎ 너무 귀여워요~~~~ 저희 애들도 여행가방만 보면 안절부절 해요~ㅋㅋ
한내
저도 동생이 보내온 사진보고 빵 터졌어요 ㅋ
티나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