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데려가

송이는 이제 7살이 넘은 말티즈 입니다.
요즘 피부병과 방광염으로 고생을 좀 해서 살이 쪽 빠지고, 힘도 없어서 가족을 걱정시키고 있죠.
다행히 방광염은 낳았는데, 1년에 한번씩은 재발하는 피부병이 송이를 괴롭히네요.

얼마전 동생이 여행간다고 짐을 쌌어요.
워낙에 가족들이 자기를 두고 나가는 걸 싫어하는 아이라,
가방만 보면 불안해하고 시위(?)을 하는데..

이날은 아예 동생 트렁크에 들어가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본인도 데려가라고 하는거 같아요.
하는 짓이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ㅎㅎㅎ

댓글 10

  • 라와

    점점 주인 머리위로 올라앉는듯한 느낌이 ㅎㅎ

  • 핫파랑

    안 데려갈수 없게끔 만드는군요..
    강쥐들은 나이먹어도 애교만땅 ㅎㅎ

  • 퐁당

    아우 정말 델꼬 가고 싶어요 ㅎㅎ

  • 다힘

    나오라도 해도 요지부동 ㅋㅋㅋ

  • 알찬해

    ㅋㅋ넘넘 귀여워서 같이가야 할거 같아요ㅋㅋ

  • 가지

    ㅋㅋ 감사합니다.

  • 덕이

    송이는 엄마랑 제가 옷갈아 입고 화장 시작하면 안절부절... 가방 현관에 꺼내 놓으면 완전 풀이 죽어버려요.

  • 대나무

    ㅎㅎ 너무 귀여워요~~~~ 저희 애들도 여행가방만 보면 안절부절 해요~ㅋㅋ

  • 한내

    저도 동생이 보내온 사진보고 빵 터졌어요 ㅋ

  • 티나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완동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