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된 토이푸들 키우고 있는데요원래도 입이 짧아서 또 잔꾀가 많아서 밥을 잘 안먹어서되도록 사람 먹는거 주지 않고밥도 하루종일 늘어놓지 않고 딱 밥시간에만 주고 해서억지로억지로 밥을 먹였었는데요즘은 아예 입을 대질 않네요그냥 쫄쫄 굶어몸이 뼈밖에 안남았어요 ㅠㅠ가끔 과일 먹을때 아주 조금 주면 그건 또 잘 먹는거 보면... 버릇탓인거 같은데아예 밥을 거부하네요 ㅠ음식에 밥을 섞어줘도 밥만 골라내고 먹고요..정말 고민이에요 ㅠ
토이푸들 1살인데 밥을 아예 안먹어요 ㅠ
남 2014.03.18 댓글 10
연자두
습식사료요? 저희도 고구마나 계란에 섞어주면 사료는 골라서 안먹더라구요 ㅠ 습식사료가 덜 딱딱한 사료 말씀하시는거 맞죠? 저희도 그거 그나마 먹다가 그마저도 안먹네요 ㅠ
봄바람
우리푸들도 밥 무지 안먹어서 결국 고구마나 계란이나 야채같은거 섞어주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잘 먹진 않던데 습식사료로 바꾸니까 그나마 잘먹는데요. 지금 친정에 가있거든요 ㅡㅜ
아잉형님
저희 애는 오늘 만 십년 생일이에요-_- 9년전에 삼만원정도 했었던것같은데 기억이 확실치는 않네요-_-;;;
찰스
참 수액 맞히는건 비용이 얼만가요? ㅠ
눈
기싸움... 맞아요
더 나이들면 못고칠텐데 지금이라도 고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개럭시
딱 한살때쯤 몸에 영양분이 덜 필요해지니까 주인이랑 기싸움하는거에요. 독하게 맘먹고 안하시면 진짜 장기적으로 애한테 안좋아요.
심플이
저도 쓰러질까봐 ㅠㅠ 수액... 각오하고 저는 절대 사료말고는 안주는데 부모님이 맘이 자꾸 약해지시네요. 애가 너무 마르고 힘도 없고 그러니깐요.. ㅠㅠ
도래솔
아직 나이가 어리네요. 그때 버릇 못들이면 평생 고생해요. 밥시간에 주고 안먹으면 밥 뺏으세요. 다른 간식 일체 주지 마시구요. 잠깐 밥 내놨다가 안먹으면 뺏고. 그러다가 애기 쓰러지면 병원 데꼬가서 말하고 수액 맞추시구요. 그러다보면 먹어요. 사료 먹는 습관 안들이면 정말 평생 피부병. 치아, 신장병 기타 등등으로 엄청 고생합니다. 잔인하고 가슴아파도 딱 일주일 그렇게 고생하시면 밥 엄청 잘 먹어요. 그게 아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하랑
수제사료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별솔
저도 푸들키우는데 저희강아지도 입이짧아 수제사료로 바꾸고 그나마 먹어요~~한번 시도해보셔요^^ 수제사료 사이트 별로 200그람씩 주문해보니 잘먹는데가 한군데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