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코 많이 컸죠? 이제 우리집에 온지 한달이 넘었어요. 그 사이 예방접종도 2번이나 맞고, 많이 먹인 덕분에 살도 포동포동 올랐답니다^^근데고민이 생겼어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ㅠ처음 데려왔을때는 50일 된 아이였어요.그때는 밤이나 아침이나 전혀 낑낑거리지 않았거든요.혼자서도 잘 놀구..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에 나가보면 일어나서 혼자 인형이랑 놀고 있고,저녁에도 불끄고 자자. 하면 자기 집에 딱 들어가는 아이에요.울타리생활은 처음에만 하고 지금은 하지 않아요.지금은 3개월이구요근데 오늘 아침에 늘 그렇듯 신랑이 새벽 5시에 운동을 나갔어요.신랑이 나가고는 낑낑대지 않고 조용했거든요,한 5분 후부터 안방 문을 긁고 낑낑대면서 우는거에요.금방 그치겠지 싶어서 냅뒀는데 한 10분 이상을 그런거 같아요.그러다가 조용해졌어요.저도 좀 잠이 들었던거 같은데, 한 30분 쯤 후에 또 그러는거에요.그러다 또 조용해지고 또 30분 후에 또 그러고.결국 저는 새벽 5시부터 잠을 설치고...더 어렸을때도 한번도 낑낑거리는게 없었는데. 갑자기 왜 이럴까요?ㅠ 도와주세요~~
우리 초코 많이 컸죠? ^
민구 2014.03.08 댓글 10
치에미
저는 널브러져있는놈 수시로 안아주고 물고 빨고 장난치고..그랬더니 ㅋㅋ 엄마가 때론 귀찮은가봐요..
가끔은 나도 혼자이거고싶어요~~애원?하는듯요..ㅋㅋ
엄마가 또 안을 기세다 눈치체면 지몸 손도못대게 으르렁 거리며 도망다닙니다..ㅋㅋ
안아달라할땐 안아주세요^^~
동이
아... 애착이 생겨서 그런가요?! 진짜 그럴수도 있겠네요..ㅠ 침대에서 자면 제가 혹시 누를지도 모르고ㅠ 잠버릇이 고약해서...ㅠ 떨어질까봐 걱정도 되고...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캔서
울 아가들도 아주 어릴때는 혼자서 거실에서 잤는데 4개월 넘어가면서 애착이 생겨가지고 같이 자거나 놀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 편안하게~~ 강쥐 둘 데리고 침대서 같이 잔답니다.
봉봉
감사합니당^^ ㅎㅎ
찰스
옴마~ 넘 귀여워요 ㅋㅋㅋ
타마
넘 이쁘네여 우리집도 토이푸들 키우는데 이름까지 똑같네여 이쁘게 잘 키우세여^^
바나나맛캔디
넘 이뻐요... 진짜 애기 땜시 집에 얼렁얼렁 가고 싶다니깐요 ㅋㅋㅋ
딥공감
넘 이쁘네여 우리집도 토이푸들 키우는데 이름까지 똑같네여 이쁘게 잘 키우세여^^
비예
저도 너무 안쓰럽긴한데...이러다가 습관될까봐 걱정되기도 해요.. 더 어릴때는 안그랬는데 왜 지금은 이러는지...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꽃여름
아직도 아가에요..너무 울게 놔두면 옆집에도 민폐고 아기목도 다 쉬어요. 그럴땐 모른척말고 안아주세요. 얼마나 엄마가 그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