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운지 3년이 된 아이인데
새끼때부터 제가 돌봐서 그런지 친정에 두고 결혼을 갈 수가 없어요..
신랑이 개를 싫어하진 않는데 저희개가 집에서 키울만한 크기가 아니라고
자꾸 안된다하네요..
시츄랑 말티즈가 섞인 잡종인데
8키로정도 되긴해요..집에서 키우는 크기는 뭐 따로있나요..
그래도 얌전하고 순한아이인데...
친정에 두고가야한다고 생각하니 요새 집에서 우리 코코 얼굴볼때마다
눈물이 맺혀요..ㅠㅠ...
밤 2014.03.06 댓글 10
키운지 3년이 된 아이인데
새끼때부터 제가 돌봐서 그런지 친정에 두고 결혼을 갈 수가 없어요..
신랑이 개를 싫어하진 않는데 저희개가 집에서 키울만한 크기가 아니라고
자꾸 안된다하네요..
시츄랑 말티즈가 섞인 잡종인데
8키로정도 되긴해요..집에서 키우는 크기는 뭐 따로있나요..
그래도 얌전하고 순한아이인데...
친정에 두고가야한다고 생각하니 요새 집에서 우리 코코 얼굴볼때마다
눈물이 맺혀요..ㅠㅠ...
스킬
저런사람이 한번 이뻐하면 진짜 못말리는데.. 슬쩍 델꼬와보세요. 아마 정들이면 님보다 더할겁니다.
잉간
친정에서 잘키워줄수 있음 그냥 두고오세여..델꼬와서 분란이 되면 더 힘들어져여..애도 눈치보고 있구여
난새
신랑님 성격이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개를 키워보지
않아서 그러시는거같네요 코코가 헛짖음이 있거나
배변이 서툰 아이가 아니라면 같이 있다보면
정들잖아요 개 싫어하던 사람이 한번 정들면
엄청나게 예뻐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거든요ㅎ
일단은 잘 설득하셔서 함께 지내보세요
함께 지내는 시간이 계속되도 정 싫어하면
할수없지만 언간하면 변하시지 않을까요^^
감춰왔던
배변만 완벽하면 설득 가능할거에요
전 신랑이 개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4년차 키우던 까치(요키)를 걱정없이 바로 데려와서 결혼했어요
근데 까치가 배변을 80%밖에 못가려서.. 여기저기 가끔 실수하니 잔소리도 하고ㅠ 까치한테 눈치주고..
암튼 그렇게 미움받으며 2년을 더 키웠네요
그리
저흰 9키로짜리 세마린데..한쪽이 싫어하면 키우기 힘드실거에요 근데 한마린데 8키로면 어떤가요.ㅠㅠ 전 슈나랑 코카라서 그른가 쬐끄만 강쥐 어켖만지나 싶던데..
겨루
잘 설득해봐요 ^^ 계속 같이 있다보면 정들잖아요ㅎ
앨프레드
저도 두마리 같이 신랑과 키우고 있어요~
세라
신랑이 싫어하심 친정에 두고가세요.그래도 님 친정에서봐주신다니 다행이네요.저흰 저+개두마리 옵션이라...참고로 저흰 두마리합이 16키로예요 ㅎㅎ;;
아픔이보여
설득해보세요..흑 저는 부모님이랑 살다가 제가델구온강쥐 키웠는데 지금은 엄마른 더좋아하고 따뤄서 델구오지못했어요! 물론 어른들아시져? 동물질색..지금은 없어서 안될존재죠..남편분 잘설득해보세용
햇햇
저두 결혼할때 신랑이 강아지키우는거 썩 좋아하진 않았는데 겨우 설득시켜서 키우고있어요. 지금은 신랑이 더 좋아하구요~~ 곧 아기태어나는데 애가 너무짖어서 좀 걱정이긴하지만 ㅜㅜ 잘 이야기해서 설득해보셔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