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나요 저희집은 주택가 골목에 있는데 얼마전부터 옆집 지붕 위쪽서 새끼고양이 세마리를 데리고 있는 어미고양이를 봤는데 오늘은 골목 저희 집앞에 새끼 한마리가 옇떳??울며 돌아다녀요 ㅠㅠ 보니까 양쪽 눈이 진물에 절어서 잘 보이지 않는것 같아요 ㅠㅠ 어찌해야하나요 잘 만지지도 못하겠는데 어디에 연락해야 구해줄까요 낮부터 애기소릴 들었는데 어미가 안데려가는걸보니 버려진것같은데 아가가 넘 작아요 ㅠㅠ
급 ㅠㅠ 헤매고있는 새끼고양이
든해 2014.03.04 댓글 10
리네
아기고양이 자주 걸리는 눈병같은건데...약먹고 안약넣고 하면 치료는 돼요. 근데 심한편인가봐요? 그거 있는 애들을 어미들이 좀 버리더라구요. 안쓰럽네요....어미가 안돌보면 원래 자연도태 되는 수 밖에 없어서.. 운좋은 고양이들은 사람이 데려다 거두는데 좀 힘드시겠죠?
통꽃
동물병원에 상담해보니 치료가 어려울것같다고...ㅠㅠ 그리고 치료비도 많이 나올것같다고하구요...ㅠㅠ 일단 상자에 신문지 깔아서 뒀어요 그러나 여전히 손도 못대게 으르렁거리고 할퀴려들어서 넣지도 못하고있어요 도움 청하는곳마다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그냥 둘 수밖에 없다고하구요 ㅠㅠ 괜히 손대면 어미가 찾으러 올 수도 있는데 손타서 외면할 수 있다고도 하구요 ㅠㅠ
아론아브라함
만지기 무서우시면 무릅담뇨같은거로 넣어보심이 어떨런지..병원가서 눈만이라도 치료함 혼자 다니기 낫지 않을까요??ㅠ넘불쌍하네요..
이리온
지금 그 사이트가 회원가입이 안되는 기간이네요 ㅠㅠ
수예
고양이를 부탁해인가 사이트에 글 올려보세요
가욋길
길고양이도 엄연한 생명인데.....우리나라는 길고양이는 생명 취급을 안해주는게...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처녀자리
주택가 골목이라 경비원아저씨는 없구요 ㅠㅠ 저흰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고 있어서 애들 아빠도 저도 익숙치 않은 상황인데 신발 상자에 일단 소시지 아주 잘게 썰어서 옆에 놔주고 물도 조금 놓아줬는데 상자에 들어가려하지도않고 경계가 무지 심해요 두 눈은 진물인지 고름이 가득하고... 안타까워서 ㅠㅠ 동물병원에 전화해보니 데리고오면 치료는 해보겠다는데 뒷감당 잘할 자신있냐면서 동물 구조하는곳도 강아지는 구조해도 길고양이 새끼는 구조 잘 안한다는데요...어찌할지
바다
ㅠㅠ어떡해요 힘드시겠어요...그래도 포기하지않으셨음해요 아님 경비분께라도 도움을...그래도 도와주신다니 정말 좋으신분같아서 마음이 좋네요^^복받으실거예요^^
보슬
고양이를 못만지겠어요 그나마 꾹 참고 안아서 상자에 넣으려고하니 막 반항해요 ㅠㅠ
봄여울
가까운 동물병원에 일단 꼭좀 데려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