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일기 - 엄마랑 명탐정 코난 봐요....

엄마는 나를 안고서 매일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을 본다
그래서 나도 덩달아 명탐정 코난 팬이 되어버렸다
엄마는 셜록홈즈책도 좋아해서 겨울이면 이불을 뒤집어 쓰시고
또 나를 꼭 안고서 홈즈책을 탐독하신다
글씨체도 쪼그만해서 읽기가 힘들텐데 .....말이야...ㅜㅜ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코난을 보며 엄마는 어린이가 되어가는 듯 하다
그래도 나는 좋다
늘..... 내곁에 엄마가 있으니깐....
언제까지 엄마가 내곁에 있을거니깐 나는 행복하다
오늘도 엄마는 나를 꼭 껴안고 말씀하신다
이쁜 나의 아가....어구...이쁜아가.....
엄마는 나를 무척 사랑하신다
나는 엄마가 너무나 좋다
엄마랑 언제까지...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가고 싶다...엄마곁에서.....
운동을 다녀오는 동안 강아지 나무는 정말 얌전히 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래서 배고픔도 잊어버리고
다리를 쭉 펴고 허벅지에 나무를 올려놓고서 나무랑 코난을 본답니다
나무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있는 시간이 저는 무척 행복하답니다
나무도 그러리라고 생각하면서.....
강아지 나무는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소중한 아가에요
제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아무말없이 들어주기만을 하는 사랑스런 나의 보물이랄까요...

댓글 4

  • 핫팬츠

    네....엄마랑 코난 보는게 너므너므 잼 나요~~~
    고마워요^^ 하늘맘님~~

  • 남자

    \나무야!!코난재밌니?\
    TV에 집중한 뒷모습이 왜이리 이쁜가요^^

  • 핫파랑

    웨이브가 아주 강한 털이에요
    복실복실...아주 따신 우리아가표 털~~~~

  • 호습다

    ㅋㅋ치명적인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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