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워보신 분 일진오빠 2014.03.01 댓글 10 아시는 분이 고양이 분양하신다고해서 가봤는대 넘 이쁜거 있죠~~~~ 데리거 가서 키울까 했는데 고민이 되더라구요```잘 끼울수 있을까 해서 그래서 여쭤봐요 고양이 키우기 힘든가요~~~
소리
막연히 예쁘다고 데려와서 생각보다 관리하기 힘들다고 포기하시는분들이 주변에 많아 댓글 남깁니다. 책임감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다면 전 찬성이에요~^^
딥공감
많은 책임감을 필요로 하더라구요 신중히 생각해 보시길~~
뱐헀어
털이 엄청나요 각오하시고 키우셔야해요 중간에 포기 하심 동물 들이 넘 불쌍해요
시작하시면 끝까지~~~~~
찬내
털하고 모래값만 아니면 ㅎㅎ 키우기 좋아요~깔끔해요
갤2
고양이 호기심~ 싱크대만큼은 가스렌지도있구 밥솥의 뜨거운김도 위험하고~ 안올라오길 바라지만 별의별 짓다해봐도 가스렌지 밥솥 김 자기가 직접 눈썹하나 타지않는이상 주구장창 점프하데요 ㅋ 구석구석 틈사이 잘도들가 먼지 잘들고 나오시니 구석구석청소도 잘하게되고용 창틀에서잘주무시는지라 저희집 창틀은 청소할필요없이 깨끗해요 ㅋ
짐까진 고양이 넘쉽게보고 키우려하시다가 헉 하실까봐 좀솔직하게 써봤구요
전두마리키우는 냥집사입니다 저런거요~다커버될만큼 이뻐서
아잉
초기엔 접종 이나 고양이전문병원도좀알아보고
습성이나 용품들장만하고 암것도모르면 첨엔 힘들수도있죠~
하루 두세번 갑작 미친년처럼 온사방 뛰어다니는 우다다~ 얘가 미친건아닌지 무섭더라구요ㅋ 이젠 비슷한 시간에 뛰어다니니 아 그시간이구나하고말고
고양이 화장실모래 사막화~ 하루가지남 주변에 모래가 온데군데 돌아다녀 집이 청소해도 한거같지도않고 지금은 화장실 동선을 잘짜고 나올때발판에 점프해서 나오게해서 마뤀까진 모래가 잘없게 해놨구요
스크래치~ 가구나 쇼파
크리미걸
알레지만 없음 잘키우실겁니다.
고양이는 개보다 관리가 쉬워요...
호습다
털에 민감하시지않음 되요 털이 장난아니에요
소녀틳향기
털에 예민하시면 못키워요~ 발톱 자라면 가구나 벽지 다 긁어놓구요 커텐같은거 타고 올라가다 찢어놓거나 할 수 있어요~ 레이스나 망사종류는 금방 찢어져요. 높은데 잘올라가서 높은곳에 깨질수 있는 물건은 안두시는게 좋구요. 나이많이 먹으면 많이 안움직이지만 어리면 밤새 뛰어다닐수도 있어요^^;
석죽
고양이 키우기는 쉬운편이에요 ^^ 깔끔한 동물이라 목욕 자주 시켜줄 필요도 없고 화장실만 잘 치워주면 되거든요. 그런데 수명이 강아지보다 길고 (10~15년) 털이 많이 날리는지라 향후 10년이상 바라보고 데려오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