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 두마리 키우는 사람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키웠었죠.. 제가 결혼하기전까지 말입니다 ㅠ
지금 두마리는 부모님 집에 있구요,
부모님도 예뻐라 하시지만 문제가...
집을 비우면 목청이 떨어져라 울어댑니다...
여태까진 괜찮았어요 1층 이었거든요.
근데 몇일전 부모님이 7층으로 이사를 가셨는데, 아래윗집에서 뭐라 할까봐 눈치보시며 입양까지 생각하신답니다...
도와주세요..
유진공주 2014.02.27 댓글 10
유진공주 2014.02.27 댓글 10
강쥐 두마리 키우는 사람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키웠었죠.. 제가 결혼하기전까지 말입니다 ㅠ
지금 두마리는 부모님 집에 있구요,
부모님도 예뻐라 하시지만 문제가...
집을 비우면 목청이 떨어져라 울어댑니다...
여태까진 괜찮았어요 1층 이었거든요.
근데 몇일전 부모님이 7층으로 이사를 가셨는데, 아래윗집에서 뭐라 할까봐 눈치보시며 입양까지 생각하신답니다...
연보라
저희애도 한사람이라도 같이있음 안짖어요ㅠ
진짜 잠깐 나가도 짖어서 차에두는데ㅠ
이젠 더워서 차에두지도못하고ㅠ
너무힘들어요ㅠㅠ
아기태어나더라도 키우고싶은데ㅠ
진짜 짖는거만아니면ㅠ
성공하신분들 저도 정보공유좀 해주세요ㅠ
알찬마루
짖음방지기도 같이 해보세요 전기충격은 너무 세고 초음파나 스프레이분사 종류로요 어르신들이 훈련이 잘 안되고 딴데 보내야겠다 하시면 성대수술도 생각해보시구요 잔인하다 생각되도 딴집가면 적응못하고 다른집 전전하다 유기견 될 확률이 높거든요 그것보단 차라리 나을듯해요 최우선은 분리불안을 고치는 훈련이구요~
가지
그렇군요..분리불안증에대해공부를해봐야겠네요 ㅠㅠ 으헝
딥보라
나가면 짖길래... 질려버릴만큼 혼내기를 반복..
1층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올라가서 혼내고..
정말 미친년처럼 소리지르면서 거실 슬리퍼로 위협하고..
강아지는 바들바들 떨고....
반복학습..겁주는거 말고는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이웅종소장님처럼 목줄 팽팽은 ..한사람이라도 옆에 있으면
안짖으니깐 그 방법은 못써써요..
로다
힘드시겠어요.. 지난번에아랫집에서올라왔어요.. 몇시간을내리짖어댄다고..
하연
저도 유기견키우는데
분리불안이래요
이것저것 방법써봤는데 안되네요ㅠ
임신중이라 데리고다닐려니 넘힘들어서
외출을 거의 못하고있어요
하루종일 짖어요ㅠ
목쉴만큼ㅠ
찬바리
그럴거 같기도해요. 저희집 강아지도 너무 짖어서 성대절제수술까지 생각했었어요..같이 살기는해야해서.. 삼개월쯤 걸린거같아요.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하고.. 혼내기도하면서요. 지금은 너무 의젓한데 그때 생각하면 식은땀이..
Schokolade
그렇게하면 자기가 짖어야 사람을 볼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강아지들도 꽤 있더라구요..
핑크빛애교
그렇군요.. 훈련시켜보아야겠어요 ㅠㅠ 그녀석없이는상상도안가요...! 감사해요
초코향
분리불안인데요. 검색해보시거나 강아지훈련책 보시면 방법들 나와있어요. 예로, 나갔다가 잠시뒤에 바로 들어오고 ..이걸 반복해서 내가 영영 나가버리는게 아니라는걸 주지시켜 주는 방법도있구요. 가족인데, 쉽게 포기하시는건 절대 안되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