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혼자 운동 나갔다가 아주아주 귀여운 길고양이를 만났어요
야옹~ 하길래 저두 따라서 야옹~ 했더니 살금살금 오더니,
제 다리에 배를 부비부비 하구 강아지처럼 배를 보이길래 쓰다듬어 줬거든요
그랬더니 한참 뒤를 따라오다가 앉아서 쳐다보구 있더라구요
이리와~ 했더니 말을 알아먹듯이 오기두 했구요..
너무 귀여워서 집에 데려올까해서 남편한테 톡 보냈더니
안된대서 한참 쳐다보다 포기하구 집으로 왔어요
오늘두 운동 나가서 어제 그 냥이가 있으면 집에 데려오구 싶은데요...
남편은 고양이들이 막 쇼파나 가구 긁구, 여기저기 막 올라가서 안된다구
못데려오게 하는데..
포기해야 할까요?! ㅠㅅㅠ
빵순
저희집은 길냥이 열마리 ,,, 제일 큰놈은 외출냥이예요
실컷놀다 배고프고 졸리면 들어와요 외출냥 안된다고들 말씀하시는데 저혼자 사는 동네도 아니고 이넘이 낮에
들어와 먹고자고 해떨어 자면나간다고 문열라고,,,동네분들 눈치땜에,,강아자랑 다른건 짖는것과 우는거?
약간 도도한거? 냥이와의 묘연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 좋아하는 냥인 길애서 살아가기가 더
힘들어요 아직은 선입견이,,긍정적으로 생각하셔서 담엔 사진도 볼수있길 바래요~~^^
앵겨쭈
고양이도 키우다 보면 강아지랑 비슷해요..주인 알아보고..애교도 부리고..모래만 있으면 화장실 교육없이 알아서 잘 하구요..^^; 또 어디 긁고 하는건 습성이기 때문에 캣타워나 스크래쳐 있으면 좋아요..털있는 동물이다 보니 털도 빠지고..감수해내야 할 부분이 있으시겠지만...키워보시면 단점들이 다 커버될만큼 냥이 매력에 흠뻑 빠질실거예요. ㅎ 길냥이 몇마리 구조해서 기르고 있는데...처음 며칠은 적응시간 필요해요..어디 숨어서 잘 나오지도 않고..하지
밝음이
저희 집 고양이는 스크래쳐만 긁어요. 밥 먹고 나서 박박박..
아가일때 훈련시키면 됩니다.
허리품
공격성은.. 물고 할퀴고 다양해요.
찬솔
일단 병원부터 가서 각종 정검하시고난다음 잘키우시면되요 다만 고양이는 길고양이는 사랑을 먹고 자라기때문에 한번 틀어져버리면 공격성이생겨버립니다..
연와인
실상은 힘들답니다..기생충 있을수도 있고 털갈이때는 털이 뭉개뭉개 날라다녀요.ㅡ귀엽더라도 깊이생각하시고데려오세요
매1력적
그 냥이 보기드문 개냥이네요.
배를 보이다니 ㅋㅋㅋ
이송이
저도 길냥이 새끼때부터 키우고있어요ㅎㅎ
배보이고 따라올정도면 사람 손타서 길 생활은 힘들꺼에요ㅜ 키우기힘드시면 잠시 데리고있으시다가 입양보내시는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