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와 별이가 즐겁게 노는 모습입니다. ㅎㅎ
이런 모습때문에 3대 G랄견에 슈나우져가 낑겨 있는 걸까요??
이 정도야 뭐.. 애교죵.
이건 좀 얌전하게 놀았던 장면인것 같네요. 실제론 좀 더 과격하긴해요. ㅋㅋ
요렇게 놀아도 상처나거나 피본적 없습니당. 걍.. 놀이예요. ㅎㅎ
기분 좋을때 하루에 한 두번 정도 하는 놀이구요.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죽자고 덤빌때도 있지만,
별이가 워낙 막강하기때문에 예삐는 한 방에 깨갱하고 끝납니다.
힘 조절에 능한 별이 덕분에 상처는 없이 잘 마무리 되구요. ㅎㅎ;;
별이가 주로 누워있기때문에 약자로 보이지만,
울트라 막강 파워걸이예요. 싸움의 기술도 탁월하구요.
대체 누구한테 배운건지 몰겠어용. 똑똑해서 혼자 깨우친듯.
안타까운건 짱이예요.
어릴적에 넘 많이 아프기만해서 제 몸도 못 가누던 아이라서
함께 노는 방법을 잘 몰라요. 의사소통에 미흡한거죠.
그래서 멀찍이서 부러운듯 쳐다보기만 합니다.
어쩌다 함께 놀려고 다가가다간 혼만 나기 일쑤예요.
함께 노는게 아니라 놀이를 훼방놓게 되버리거든요.
두 아이가 잘 노는걸 보면 흐뭇한데,
한 켠에서 못 어울리고 있는 짱이를 보면 안타깝고.. 그러네요.
그러다 보니 짱이는 사람에게만 더 의지하는것 같아요.
업어달라.. 안아달라.. 조르기만 합니다.
함께 어울려서 놀면 참 좋을텐데..
다니엘
짱이는 함께는 잘 못 어울려 놀지만, 그래도 혼자서는 잘 놀아요. ^^;;
인형 물고 뺏고 흔들기는 선수랍니다. ^^
오드리좋아님도 강아지 여럿 키우시나요? 아가들이 서로 잘 어울리지 못하는거예요?
함께 잘 어울려놀면 기분이 참 흐뭇한데 말이예요.
앵겨쭈
아이들 너무 즐거워보여요^^
저희강아지도 저렇게 같이 놀면 좋을텐데..
함께 있은지 6개월째인데 아직도 같이 안놀아요-
짱이 불쌍하네요..같이 장난치고 놀면 엄마맘도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