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산동 토*토 동물병원에서 미용했는데
제가 깜빡 낮잠이들어 한시간가까이 늦게 델러갔어요
근데 가서 경악ㅜㅜ
원래 턱에 좀 피부병이 있긴했는데
그사이에 박박긁어서 피범벅이되있는거에요
피부도 짖무르고 긁어서 벗겨지고...
제가 미리피부병있다고 주의해달라고 얘길 안했긴하지만
어쩜 이럴수있나요
일단 주사 맞추고 연고바르고 약도 일주일치 받아왔는데
정말 속상해서 집에와서 울었어요
연고바르고 약먹여도 계속간지러운가봐요
차도가없네요 정말속상해요
이지경을 만들어놓고 미안하단말도 한마디없고 ..
미용한언니는 원래 피부병있었던거 아니냐고 한마디하고 말고, 선생님은 제 눈치만 보더라구요. 화낼 가치도 없겠다 싶어서 속상하다고만하고 왔어요.
정말 짜증나요ㅠㅠㅠㅠㅠ
찬늘
원래 피부병도 있고 클리퍼 자극도 되었고 자른 발톱이 날카로우니 긁으면 저리 될 수 있어요..
미용사가 미용도 하기도 바쁜데...똥.오줌누고 밟을까 지켜봐야되고..
아무것도 못하고 긁는거 지켜보면서 못긁게 할 수 도 없고..힘들겠더라구요...
(친한 언니가 미용하고 있어요...)
저는 미용 맡기면 항상 끝나는 시간 물어보고 되도록이면 끝나기 전에 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 받아와요~ 오래 두는거 불안하기도 하고... 지금은 제가 셀프로 하고 있구요^
타우러스
인간들이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치료비 내놓으라 할까봐 선수쳤나봐요..소독하고 연고 정도는 발라주는데..정말 얍삽하네요..
난길
에구 넘속상하시겠어요ㅜㅜ 아프면 아프다고 말도못하는아이들인데... 담엔 얼굴쪽이라도 클리퍼미용대신 가위컷으로하세용... 자극안되구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