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15년 키우던 강아지가 생을 다해 보내주었습니다. 그 강아지는 제가 어릴때 강아지를 워낙 좋아해서
부모님이 다른집에서 대려온 요크셔가 임신을 해서 저희집에서 태어났거든요.
그렇게 오랜기간 같이 살다가 나이가 들고 병들어 결국 자연사 했네요...ㅠㅠ
이후에 집에 제가 키우던 말티즈가 또 있었지만 대소변을 잘 못가려 여친이 대려가 키운지 3년째인데요...ㅠㅠ
나중에 합지면 같이 키울 생각입니다.
그래서 일단 현재는 저희집엔 강아지가 없는데 어머니가 외로워 하셔서 한마리 입양해야하나 고려중입니다.
한마리 대려오라고도 하시고...
여친이 맡고있는 말티즈는 제가 동물병원에서 새끼때 대려온 아이인데 성격은 애교넘치고 너무 좋은데...
대소변이 문제네요...저랑 어머니는 괜찮은데 아부지가 워낙 그런걸 못보셔서...
새끼강아지 한마리 대려오고 싶은데 어떤종이 좋을지(가급적 털 안빠지는) 모르겠네요
또 어디서 데려오는게 좋을지...
충무로는...개인적으로 가고싶지 않구요...
또 너무 큰돈들여 대려오기도 좀 그렇구...
고민스럽네요
저희 엄마가 강아지 한마리 입양하길 원하는데 여러분은 어디서 입양받으시나요??
활력초 2014.02.19 댓글 10
하예진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은율
그래서 가장큰 걱정입니다. 키운다고 데려왔다 맘에 안든다고 다른데 보내고 그런거 전 너무 싫거든요...그나마 마침 제가 키우던 말티즈는 여친도 너무 예뻐해서 데려가게 했지만...ㅠ
지금은 아파서 제가 2주간 돌보느라 지금도 제 무릎위에 있네요^^
내꽃
그런데..데리고 왔다가 배변 문제가 해결 안되심 어떻게 하실건가요?? 모든 강아지가 배변 훈련이 잘 되는건 아니니깐..아버님과 상의가 잘 되야 할거 같아요~~^^
이루리라
저도 사오는것보단 가정견이 좋아보이던데 가정견도 파는것 못지않게 많이들 받지 않으시나요...?저도 강사모 가입되있는데 가격이...ㅠ
Emily
저는가정견분양받았어요^^
남편이치와와꼭키워보고싶다하여강사모라는곳에서전주인과컨텍하여데려왔네요~~분양전샵에도열심히다녔지만...저는가정견에맘이더가더라구요..확실히모유도오래먹어통통하고건강하고~~
요즘엔가정견들도접종이력다확인시켜주시더라구요..털이많이안빠지는견종이라면푸들도좋아요..
많이알아보셔서서건강하고예쁜아가만나세요//
다슬
저도 늘 유기견 입양을 더 선호했지만 막상 한번도 해본적 없는 입장에서 어디 아픈데라도 있어 돈 많이 들어갈까봐...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돈 걱정만 없다면 유기견 한두마리 바로 입양해오고 싶네요...전에 어떤 사람이 유기견 보호소에서 대려와 키우는거 봤는데 너무 이쁘고 말도 잘듣더라구요...여차저차해서 저희집에서도 몇일 대리고 있었는데 어찌나 품안에서 잘 자던지...ㅠㅠ
기쁨해
저도 유기견 추천이요~요즘은 아가들도 많데요 ㅠㅠ
히메
저도 이 의견에 한표 더요
월식
그 강아지와 인연이셨나봐요^^
혜린
전예전에강아지미용갓다...너무애교많은강아지보고니주인참좋겠다햇더니..버려진강아지라고해서,,,거기서입양해온적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