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봉사한 경찰견 세상 떠, 사람들 오열

10년 넘게 경찰견으로 일하며 많은 공을 세운 셰퍼드 견공이 12살 나이로 죽었다. 미국 미시시피주 모턴의 경찰서에서 경찰견으로 평생을 보낸 ‘솔로’는 지난 금요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많은 경찰관들이 솔로의 죽음을 슬퍼했다.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장례식이 열렸고, 솔로와 함께 지낸 파트너 경찰관은 개의 죽음을 슬퍼하며 오열했다.

개의 임종 순간을 담은 사진, 경찰관이 오열하는 모습, 또 경찰 차량들의 행렬 등 솔로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은 sns를 통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솔로는 약 10년을 경찰견으로 일하며 많은 공을 세웠다. 경찰서의 모든 이들이 솔로를 ‘동료’로 생각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솔로는 우리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쳤다. 우리도 솔로를 위해 우리를 삶을 바칠 것이다” 솔로와 파트너로 일한 경찰의 말이다. 솔로는 최근 말기 암 진단을 받았고, 동료 경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아 아침부터 찡하네요..

댓글 5

  • 지은

    솔로 정말 수고 많이했구나~ 이젠 편히 쉬렴

  • 황소자리

    저도 얼마전에 12년키운 강아지 암으로 떠나보내서 정말많이 공감돼요ㅠㅠ

  • 예다움

    에구ㅜㅜㅜㅜ이젠 아프지않은 곳으로 갔네요...정말 우리 나라랑 비교가 많이 돼네요

  • 보아라

    다음생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빛나는 삶을 살길바랍니다.

  • 빛길

    정말 우리나라랑 비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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