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가족으로 맞이기

지금 3살 여아 푸들을 기르고 ? 있는 견주예요
사실, 엄마가 쭉 키우고 계시는데 조카가 털 알러지가 있어서 ㅠㅠ
제가 결혼 하면서 데리고 가려고 하거든요... 근데 엄마를 주인으로 알고 잇어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ㅠㅠ
그래서 신랑이 유기견 센터에서 한 아이 데리고 오는게 어떠냐고 그러네요
그래도 약간은 걱정인게 다른 아이들과 접촉이 많이 없던 애라서 ㅠㅠ 둘이 잘 지낼까도 걱정이고ㅠㅠ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ㅠㅠ 어떠셨나요? ㅠ

댓글 2

  • 솔찬

    푸들들이 성격이 좋아서인지 그닥 다른 개들을 신경 안쓰던데요...산책을 데리고 나가보시면 다른 강아지들에게
    대하는 반응을 보셨을것 같은데...저희 요키식구들은 같이 지낸지 5년이 되어가는데도 같이 놀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고
    걍 대면대면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 수예

    어쨌든 혼자있던 애들은 누군가 같이지내게 되면 짧게는 며칠 길게는 한두달도 적응못하고 힘들어할 수 있어요 이럴땐 사람시 개입하지말고 둘이 같은공간에서 지내게 두시면 돼요..피나게 물고뜯고 싸우는거 아니면 지들이 알아서 서열 정하고 정붙이고 해요..다 사람이 그 기간을 못참을뿐 사람이나 동물이나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뿐이죠 유기견 입양하시는건 너무나 감사하고 고귀한 일이지만 혹시라도 그런상황에 견주들이 적응못하면 대부분 입양한 아이를 다시 보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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