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되어가는 암컷냥이를 키우고 있는데요..냥이를 처음키워서 나름인터넷좀 뒤져보고 키우는데...이노무 가시나가~ 똥치고 밥줄때만 살랑거리고... 평소엔아무리 불러도 쳐다보지 않네요..머... 고양이 특성이려니하는데...얼마전가전때문에.,, A/S기사분이 방문했는데..그분에게엄청 애교를 부리네요???신발신을때부터 쫓아가서 냐옹거리면서 비비는데..<--- 왜이러는건지.. ㅡㅡ;;;남자라서 좋아하는건지.. 신랑에게 엄청 애교를 부리진 않던데...중요한건!!! 아니 처음본남자에게 왜그런데요????????내가 주인인데!!왜 그아자씨 따라가는지!! 문앞까지 배웅가더니 아주 엘리베이터 타는곳까지 따라가려고해서끌고왓어요~!! 2달넘게 키우는데.. 평생가도 나를 주인으로 안볼까요???? 그냥 집사라고 생각하나요??고기줄때만 저에게 달려오는데.. 평소에도 진정 제가 부르면 안오나요??? 진정!! 저를 하급상으로만 보는건가요?????? 고양이는 주인의식을 안하나요???아님 제 교육방식에 문제가있나요??? 쓰담쓰담 마니해주는데.. 고기도 많이 주고 놀아주기도하는데...발톱세우면 혼내두 되나요??????? 지금 제팔목에 온통 고양이 손톱자국이 너무 많아서 흉터지고 난리도 아닙니다..ㅠㅠ
냐옹이는 진정 키우는사람을 주인이라고 생각 안하나요??
한샘가온 2014.02.15 댓글 10
남은
음.. 두달뿐이 안되서 그럴까요?? 매일 쓰담쓰담하고 뽀뽀도해주곤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 개냥이였으면 좋겠어요...ㅋㅋ
하나
네 생각에는 아직 두달밖에 안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 예전에 고양이같이살때는 거의 붙어있고 잠도 제옆에서 토닥토닥해서 같이자고 부르면 매일은아니지만 ㅋ 오기도하고 배웅 마중 다 하고 그랬었어요 교감을 더 나누시면 애교냥이가 될것이에용
캐릭터
네.. 사랑으로 키워야죠.. ㅎㅎㅎㅎ
윤슬이뿌잉
저희집 냥이들도 엄청 도도해요
그치만 저 퇴근하면
자다가 일어나서 눈도 다 못뜬채로 얼굴 털 눌려서
현관까지 마중나오구요
울때는 옆에와서 그르렁그르렁 거려줘요
이럴때보면 사람보다 낫다능
사랑으로 키워주세용
미련곰탱이
그렇긴 해요.. 개와 너무 달라요~~ 개냥이를 원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나
아~~ 그남자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구요??? 너무 민망했거든요.. 암컷이라 혹시 남자를 좋아하
나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찬솔큰
낯선사람오면 발에 머리 비비는거는 낯선 냄새나는 물체에 자기냄새 묻혀서 영역표시하는거라고 들은거같아요~~
황소숨
저도 소리는네요!! 안돼! 라고요 그런데.. 장난하듯이 똥치울때 제팔이 움직이니 옆에와서 제팔목을 손으로 막아요.. 그러다보면.. 좌악~~ 긁어놓죠... 손톱을 잘랐는데도.. 날까롭네요..ㅠㅠ
음.. 울냥이는 놀자고 냐옹거리는거외엔.. 절대 울지 않아요.. ㅡㅡ;;
good
문열어두시믄.안되요 여는순간 확 나가버리는 경우 많아요 나가면 당황해서 고양이는 더 숨는답니다.
수리
접대묘..기질에 ~~ 빵터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러도 한두번 쳐다볼뿐..그것도 누가 소리지르냐?? 이딴식으로 한번 스윽 쳐다보고.. 눈껌벅이고 다시 누워요.. ㅡㅡ;;; 태생이라니 할말은 없는데.. 키운지 2달뿐이지만 ...가끔 택배라도 오면 문을 오래 열어두니.. 자꾸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나가 버리면 불러도 안올꺼같아서 그게걱정 이거든요.. 사람찾아올때마다 묶어놓을수도 없고.. 자꾸 질주본능이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