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된 강아지 요로결석 수술시켜주신분이요.

말티즈 10살된 아돌이 키우고 있는데,
엊그제부터 배가 빵빵해지고 소변도 제대로 못누고, 자는것도 힘들어해서 결국 병원갔더니 요로결석이라네요..
그래서 배에 가득찬 소변도 빼야하고 수술도 급한상태라 바로 입원하고 수술 들어갔네요..
10살이고 심장도 정상적으로 뛰는 아이가 아니라서 마취중 잘못될까봐 걱정했는데 무사히 잘 견뎌서 수술했네요..
현재 회복중인데 생식기 없애버리고 인공관넣어서 항문밑으로 쉬야를 하게 되요...
저처럼 수술시켜보신분.. 아이 퇴원하고 생활 잘 했나요??
아무래도 몸속에 인공이 들어가는거라 많이 불편할것 같고..
너무 안쓰러워요...ㅠ
제가 지금 임신 7개월차 접어들어서 많이 신경못써준게 너무 가슴 아파요...
퇴원하고 정상적으로 더 잘놀고 잘 지내겠죠??

댓글 3

  • 회사원

    인공관을 넣지는 않았는데요 저희 시츄 맨날 오줌누는거 힘들어하고 피오줌싸고~~
    수술시켜주고 지금 한 1년지난거같은데 괜찮아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_^

  • 아이

    병원이 스트레스라서 그렇지...퇴원하면 더 잘 지내겠죠. 몇일 그렇게 아프게 보냈으니..ㅠ
    감사합니다~ 힘나네요

  • 초코홀릭

    저희 시누이 강아지 여러가지 수술해봤는데요.
    퇴원하고 나면, 더 잘지내요. 아무래도 병원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인지라...
    잘 적응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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