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인 무릎위에 앉아있거나 엎드려 자려고 하는 말티즈 심리가 뭘까 궁금해요.

저희집 말티즈가 집에 남편煊?남편도 있고 아들도 있지만 항상 제 무릎위에 올라 오려고 하네요. 의자에 앉아도, 바닥에 앉아도, 소파에 앉아도. 얘는 나를 방석으로 생각하나 싶을 정도거든요.
문득 궁금하네여. 어떤 심리인지.

댓글 10

  • 핑1크캣

    유독 사람한테 치대는 애들도 있고 또 반대인
    애들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같은 견종이라도 애들마다 다르긴하지만
    말티들이 근데 물론 안그런 애들도 있지만
    대체로 좀 앵기는거같더라구요
    울아이는 시츄인데 무릎위에 앉아있고 안겨있고
    스킨십안좋아해요
    잘때도 불편하다며 뚝 떨어져서자고
    그래서 귀찮은거 없어 편하긴한데 가끔은
    아쉬워요ㅎ

  • 아리솔

    의지하고 믿는거죠
    체취가 남은 가족의 옷가지에 앉는것도 마찬가지예요
    전 화장실에서 나올 때 강아지들이 기다리고 있는거보면
    엄마미소나와용ㅎㅎ

  • 또야

    좋고 의지하는거에요. 애들이 엄마 껌딱지하는거처럼요ㅋ

  • 두힘

    저희집강아지도 말틴데 제무릎 제주위에서만 맴돌아용ㅋㅋ

  • 민트맛캔디

    저희 강아지 두마리중 하나가 꼭 그래요 남편이나 제 무릎에..다리꼬고 있음 본인도 균형 잘 못잡는데도 꼭 올라와요 지금 만삭이라 배도 많이 나왔는데 아직도 올라오고요 하다못해 안올려주면 슬리퍼위에 앉아있어요 절대 맨바닥에는 안 앉더라구여 제생각엔 푹신한걸 좋아한다거나 친밀감 표현정도 아닐까요? 암튼 좀 귀찮고 무겁네요 요새는 ㅋㅋ

  • 큰모음

    저희 강아지들도 그래요 ㅎㅎ

  • 다한

    저두 왕껌딱지가24시간 딱 붙어있어요!

  • 사랑은아픔

    님을 좋아해서 그래요. 님이 편하니까.. 무릎위에서 잘수있는거죠.

  • 슬아라

    저희 강쥐도 그래요

  • 강아지

    엄마니까요...ㅎ
    울집 말티도 항상 저한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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