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아이가 이 추운날 아파트 정자 아래 새끼를 낳았다네요.
네 마리인데 아가들은 사람들이 다 데려가고 어미만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아가들 잃어버리고 어미가 이틀째 밥도 먹질 않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사람들이 쫒아내지는 않아서 급한대로 정자 밑에 이불을 깔아주셨답니다.
제 지인분께서 밥이라도 챙겨주시는데 그분 댁에도 노견이있고
또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상황이라
집으로 들일수가 없으시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때때마다 밥과 물을 챙겨주고 계셨다는데
이 추운날 밖에다 새끼들을 낳아놓고 그 새끼들마저 잃어버린 상황에서 밥도 먹질않고 떨고만 있는 아이가
안타까워 며칠째 발만 동동 구르고 계신네요.ㅠ.ㅠ
창고 한 구석이라도 지하실이라도 좋으니 추위 피할 곳이 없을까요?
입양처만 생기면 중성화는 해서 보내겠습니다.
지금 아이가 머무르는 곳은 과천입니다.
제발 부탁 드려봅니다.
유기견이 아파트 정자 아래서 새끼를 낳았다네요. 도와주세요~
샤이 2014.02.12 댓글 10
먹딸기
왜 애기를 뺐어가요? 진짜 나쁜 사람들이네. 경고문이라도 써주세요. 정말 화나요. 그 사람들 애기뺐어서 이뿌다고 키우다가 노년되면 버리겠죠? 누군가 돌봐주는척하고, 돈받고 새끼들만 입양시켜버린건지도 모르고요. 정말정말 나쁘네요.
아련나래
아직 아가 인데..어미곁에 더 있어야 하고 출산 한지 얼마 안 되었으면 몸도 더 춥고 저리고 그럴텐데..아가들이 라도 곁에 있어야 맘도 편하고 의지 하고 조금도 따뜻한데..다 같이 가족 끼리 두달 간 만이라도 보살펴 주지..어미가 얼마나 걱정이 되겠는가..추운데..새끼 찾으러..그나 저나 어쩐데요?!! 새끼도 아직 아가라서 귀여우니깐 데려 갔지만..좀 크면 믹스라서 또 버리거나 안 좋은 일 생길까 싶어 여러 모로 걱정이네요..ㅠㅠ 어미의 모습이
말글
아...진짜 이상한 사람 들이네여ㅡ자기새까 델꾸가면 본인들은 좋은가보져?도움이 못되서 안따깝네여ㅡ유기견 맡아주는 곳도 티비에서 보면 진짜 믿지도 못하겠던데....어쩐데여....
별글
이 추운날 눈물나네요 ㅠㅠ
동물의 모정이 얼마나 강한데 ㅠㅠ
주리
너무 불쌍하네요....젖이 퉁퉁불어서 얼마나 아플까요? 정말 사람들 너무 하네요.
새끼들하고 같이 동물보호센터에 연락취해서 함께 데려가야지...
호기심에 데려가도 젖도 안뗀 새끼들이라 살 수 있을지..
저도 도움글이 아니라 마음만 아프네요.
미쁘다
참 사람이 모지네요
어찌 에미만 방치하시고...
젖이라도 충분히 먹이게끔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이솔
동물자유연대 카라라고하는 유기견이나 동물들 보호해주는 곳이잇어요 그곳에 연락을 취해보세요 날씨도 추운데 마냥입양할분 나설때까지 기다리기는 힘들거같아요
클라우드
젓이 불어서 아푸겠당...추위보다..새끼가 더 보고싶어
하는것 같아요...맘이 아푸네요..
말달리자
아가들을 다 델구 가다뉘.. 어미랑 같이좀 델구가징 ㅠㅠ 불쌍해서 어째요..
장미
안타까워요 새끼들이 낳자마자 어미없이 살수 있나요??젖을 두달은 먹어야 될텐데~사람들 잔인하네요 빨리 좋은 곳으로 입양되면 좋겠어요 도움글이 아니라 죄송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