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6년을 함께 동거동락한 가족이 있어요.저와는 달리 4발로 총총 걷고 , 어쩔땐 두발로 껑충껑충 뛸때도 있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을 마친 후 , 집에와서 보니~ 쿨쿨 자고 있네요~
분명 옷도 입히고 , 이불로 꼭 둘러메주고 출근했는데갔다와서 보니 바들바들 떨고있는게 어찌나 안쓰럽던지..
16년이면.. 강아지 나오로 노인견이라고 하더라고요:_짖지도 않고 , 나가자 그래도 싫다 그러고
바깥공기좀 쐬줄겸 안고 나가면고개만 푹 숙인상태에서 멀뚱멀뚱 저만 쳐다보고 있답니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 초인종 소리 눌리면 껑충 뛰면서 컹컹 짖던 녀석인데
그래서 많이 혼났던 녀석인데이젠 조용하니..
가슴이 짠해서 끄적거려 봤네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 어릴때 정말 뛰놀수 있는 공간에서함께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어느덧 16년을 함께했네요...
얀새 2014.02.12 댓글 10
리네
시력때문일수도 있구요. 엄마 목소리 들려주는 녹음된거 틀어주거나
라디오 그리고 카메라 설치해서 시간 될때마다 불러주기도 해요.
야단도 치고~ 그리고 어제 입고 잔 옷 집에 깔아주고 가요. 와서 세탁하고
그걸 반복해요.
세이
ㅜㅜ
루리
ㅜㅜ
반혈
한살되가면
완전 파워풀하고
에너지가 넘칠때죠..
한말글
담비 ㅜㅜ
도담
울 강쥐 담비 ㅜㅜ
희미한눈물
우와 아직 아홉살이면
건강할때에요
파이팅
저두 이제 9살 말티인데 요즘들어 짖을때 아직 건강하다싶네요.건강하게 오래행복하게 함께하고싶어요. 사람보다 빨리 나이가드니 안쓰러워요ㅠ
핫보라
그러니까요ㅠ
든해솔
안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