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롱이를 데리고 올때 마당에서 키웠습니다.
그땐 봄이어서 날도 따뜻했고 저희 집 마당이 잔디밭이다보니 참 좋아하더라고요.가끔 목욕 시킬려고 집에 데리고 와서 집에서 놀게 하면 아주 난리가 납니다.
나가겠다고... 문앞에서 야옹야옹~그러다보니 지금껏 계속 밖에서 거의 반야생으로 키웠습니다.
밥먹고 싶을땐 와서 먹고, 놀고 싶을땐 뒷산가서 새잡아먹고 뱀이랑 싸우고;;;
그래도 사람 손을 탄 아이라서 부르면 멀리서 뛰어오고 애교도 잘 피운답니다~ㅎ~문제는 점점 추워지는 지금 이시점.... ㅜㅜ
현관문을 열고 있어도 절대 집엔 들어오지도 않고.. (집안에서 키우는건 포기했습니다)급한데로 스티로폼 박스 구해서 따뜻한 옷가지 잔뜩 넣어주고 사료도 그 안에 넣어주니
낮잠은 거기서 자더라고요..
앞으로 더 추워지면 스티로폼 박스로도 추위 막기 힘들꺼 같은데요.
괜찮은 방법 없을까요? ㅜㅜ
마당에서 키우는 고양이.. 추운 겨울 어떻게 지내게 해야 할까요..ㅜㅠ
라일락 2014.02.12 댓글 9
든해솔
고양이 특성인지 좁고 작은데를 좋아하더라고요~
열판은 검색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솔로
개들은 샌드위치판넬로 집만들어서 위에 등 달아주고 그러는데 검색해보세요. 바닥에 깔아주는 열판도 있고 그래요.
이룩
엇! 감사합니다~ 바로 검색해봐야겠네요~
부루
바닥에 깔아주는 거 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깔고 앉으면 보온 효과 나는거 냥이 쇼핑몰에
팔아요
징징몬
뽁뽁이도 써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시골동네다보니.. 밖에 더 재밌는게 많은가봐요~^^;
볼수록매력
스티로폼 박스를 뽁뽁이로 칭칭 감아서 바람 안
통하게 해주고 입구도 좁게 만들어 주세요
집에 들어오면 좋을텐데 안 들어온다니 녀석
밖에서 살만한가 보네요ㆍㅋ
가림새
고양인영역동물이라 강아지처럼 좁은곳이라고
답답해하거나 하지않아요
며칠 적응하는데 시간이걸리겠지만
집안으로 들일수있담 들여주셔용~~
큰솔
뛰는게 거의 퓨마수준이어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아이라서 집에 들어오면 적응안되고 더 스트레스 받을꺼 같아요~ㅜㅜ
도손
집안으로 ㅜㅜ ㅠㅠ 불쌍하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