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늘어만가는 기침.. 과 호흡장애..

노령견에게만 온다죠.. 자연스레.. 쌕쌕거리거넨거리거나 지나치게 호흡이 가뿌거나..
저희아이 14살이에요.. 생각해보니 언제부턴가 쌕싹거리고 호흡을 가뿌게 쉬고..더운듯이 핵핵거리고.. 왜 그땐 눈치못챗는지.. 늦게 발견한만큼 언제무지개다리 건널지.. 조마조마.. 저희 아이 무지개다리건넌다는 생각은 안해요..
그냥 하루하루 자다가도 일어나서 하는 기침과 호흡장애.. 나좋차고 이렇게 막연히 데리고있는건가..싶기도하고.. 오늘도 옆에서 자고있는 아이생각함 눈물만 흐르네요.. 님들도 반려견들이 저렇게 지나치게 호흡이가뿌거나 심장이뛰는 소리가 먼가 새는듯한소리가 같이 난담 주저말고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 ㅠㅠ 그냥 또 주저리주저리 속상해서 우네요...

댓글 3

  • 연보라

    저희집강아지도호흡기질환과심장이약해져있었고쓸개도문제가있었죠 물론신장과간도안좋았구요~일년을힘들게제가잡고있었습니다~하루가멀다하고병원을다니면서도 제욕심만채우는게아닌가생각을했죠~~결국안락사를시키기로선생님과합의보고가족들과마지막하루를보냈었는데 가족들다울음바다~~
    일년이지난지금도눈물이납니다~~님이지금어떤심정인지너무잘알것같아요~기운내시고의사선생님과도잘상의해보세요~~어떤게강아지를위한길인지~~전의사선생님이많이도와주셨거든요~~

  • 도란도란

    심장병이있나보네요
    저희강쥐가 그렇거든요
    하루빨리병원가서 진찰하고 약먹이세요..
    얼마나 힘들겠어요ㅠㅠ

  • 새콤이

    우리 코코는 16살 되네요 몇개월전 서울대병원에서
    심장잡음 들리니 주의깊게 지켜보라고 그러더라고요
    울 코코가 하는 모든행동이 맘 아파요 괄약근이 약해졌는지
    배변실수도 많쿠..집식구들은 실수 했다고 혼내지 않아요
    그져 잘 싸준거에 감사를....가끔 숨소리 거칠고
    컥 소리낼때 가슴이 철렁 하네요.......
    자꾸 약해져가는 코코보는게 힘이 들어요...
    암쪼록 기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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