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3입니다...
못해도 반에서 5등안에는 드는 편이구요
영어는 전국모의고사로 480명중에서 3등정도합니다
자랑이 아니라 무턱대고 한국에 있는 시간이 아깝다고 하소연하면 공부도 못하는 염세적인 고3으로만 아실 거 같아서...
이제 점점 수능도 다가오고 고3인 저에겐 오로지 대학가는 것만이 살길임을 알기에 항상 손에 연필을 놓지 않고
긴장하며 살고 있어요ㅜㅜ
사실 지금 이 글 올리면서도 시간가고 있어서 너무 불안해요.....
아무튼 저는 대학을 가려는 이유가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있는 학교를 가기위해서 이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럴바에는 아예 한국대학 거치지 않고 곧바로 미국에 있는 대학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서요
미국도 등록금이 치솟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도 점차 증가하고 있기에 어차피 한국에 있는 소위 이름없는
대학나와서 괜히 등록금 퍼붓는 것보다 좀 더 투자해서 미국에 있는 대학 나오는 것도 좋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한참 고민입니다
대학때문에도 미치겠구요, 한국도점점.......
여기 있으면 평생 공부만 하다가 죽을 거 같아요.... 요즘엔 대학도 대학이 아니라 취업학교라고 하던데ㅜㅜ
어떤 방법이 효율적일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엘핀
저두요.....ㅠ저도 아예고등학교때부터 유학준비했더니.....ㅋ
하랑
저도 고등학교 때 그런 생각 많이 했는데. 어디에 있던지간에 멀리보는 안목과 차분한 마음이면 다 잘될꺼예요.
스릉흔다
와,,,, 키지님 글의 문장 하나하나가 주옥같군요 ㅎㅎ
DevilsTears
아니에요, 기분하나두 않상했어요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여자구요 예전부터 CC 이게 너무 궁금했거든요
여긴 공과대학만 있는건가요?
한국에서 대학다니다가 별도의 시험을 치러야지만 합격이 인정되는건지
알고 계시다면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