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리는 몹쓸 하이바...

어제 예비군 훈련 6년차를 받고왔습니다...
뭐 간만에 운동한다 치고 총쏘고 산타는것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이 빌어머글넘의 하이바....

왜 내꺼에만 자꾸 머리가 걸리는지 한번 쓰고 벗을때마다 뚜두둑...
내 머리카락 뽑히는 이 끔직한 소리 ㅜㅜ

어제 하룻동안 하이바땜에 뽑힌 머리가 20개쯤 된거 같네요

그나저나 어제 예비군 훈련받는데 머리 탈모인 사람들이 왜냥 많은지...
5명중 3명꼴로 정수리 부분에 500원짜리 동전만큼 탈모된사람들도 있고
종종 앞머리 M자 탈모도 보이고...
이정도면 이젠 완전 사회적인 문제로 봐야할거 같아요 ㅜㅜ

댓글 4

  • 겨레

    아까운 머리카락 ㅠ

  • 하연

    뚜두둑....머리카락 뽑히는 끔찍한 소리가 상상이 되는데요...어휴...

  • 꼼지

    ㅎㅎ 안타깝습니다..

  • 밤

    모자 쓰실때 땀도 많이 나실텐데
    미리 손수건 준비하셨다가 안쪽에 얹고 사용하시면
    조금이나마 위생적이고 땀흡수도 되고 머리카락 손상되는 것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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