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 도포

18살 고2 학생입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정수리에 가마에서 왼쪽부분이 숱이 다른곳에비해 현저히 떨어져있는데요

병원에서 정수리부분이 다른곳보다 좀 비어보이긴 한다면서 목시딜5%을 처방해주셨는데

문제는 미녹시딜은 한번 도포하기 시작하면 죽을떄까지 발라야 한다는것 같더군요

지금상태에서 바르면 초기라서 금방 치료될거 같긴하지만 한번 바르기 시작하면 계속 발라야한다는 생각을하니

정말 숨이 콱 막힙니다.. 저는 계속 꾸준히 할 자신이 없어요 약 복용같은것엔 끈기가 없어서 ...

또 쉐딩현상도 무섭고요. 지금 제상태에서 정수리가 더많이 빠져버린다면 완전 학교도 못다닐것 같거든요

그래서 지금 정말 갈등중입니다.. 그냥 도포해 버릴까요 ㅠㅠ

그리고 질문도 있는데요 쉐딩현상이 일어나면 짧은머리만 빠지나요? 긴머리도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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