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차이 아이들 키우시는분 조언좀 주세요..

며칠후면 두돌되는 아들래미가 있는데
책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아주 성격이 개구쟁이이고 활달한 편이에요..

그런데 아직은 샘이 많아서 아빠랑 엄마가 친한모습 보는거 아주 싫어하구요....

또 한달 후면 둘째 아들 출산예정인데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이런경우
둘째 책 읽어주기가 쉬운가에요..

집에 책이 좀 많아서 책장정리를하고 싶은데요..
특히 돌쯤 많이 읽히시는 똘망, 마꼬 합지, 푸름이 까꿍을 정리하고 싶어서요..
그냥 놔둬야 할지..
아니면 의성어, 의태어가 많은 마꼬만 남기고 다 팔아야 할지..

둘 키우시는 분들 둘째 거의 방치상태라는 분들이 많아서
만약 많이 읽어주지 못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고 싶어요..
그럼 두 아이 키우시는분들 많이 조언해주시길 부탁드려요..

댓글 2

  • Loseless

    세가지 책이 다 비슷한 종류니깐 일부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둘째는 확실히 신경도 잘 못써주구요, 책도 첫째 위주로 읽혀주다 보니깐, 둘째도 첫째책 같이 보는 경우도 많고.. 둘째책만 따로 읽혀주는게 쉽지가 않네요.

  • 김예쁨

    아직은 조금 더 놔두셔도 되지 싶어요.. 그리고 창작으로 차일드 보물상자 추천할께요 전 똘망보고 두돌 쯤 보물상자로 업해 주었는데 거부감 없이 잘 보더라구요 동생이 생긴다면 더 도움이 될 꺼에요 동생으로 인해 겪는 샘이나 질투 같은 감정들 책을 통해서 공감되는 부분들 많을 꺼에요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 들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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