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되는 경우라면 워홀은 달라질까요?

1월부터 6개월 간 호주 학생비자로 다녀왔구요,

초에 워킹비자로 다시 떠날 생각입니다.
공부도 아니고 그냥 살 목적이구요, 멀리 봐서는 이민까지 생각 중이에요. 이번에 가면 또 무언가가 있겠지 하는 바람..

그래도 일단은 가면 일을 구해야 하는데..
제가 전에 갔을때 hobart랑 airlie beach에 3개월씩 있었거든요, 특히 에얼리 같은 경우에는 great barrier reef로 가는
페리 등등 그런 관광 쪽에서 잡오퍼가 있더라구요. 그런 쪽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그냥 농장,식당이나 하우스키핑 같은 쪽 보다는요..
경력에도 도움이 되고 배울 수 있고 많은 사람들 만나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일은 어떤 지역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대도시 보다는 거대한 건물들이 없는 소도시가 좋구요.. (지역선택이 정말 힘드네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ㅠ)
그리고 호주에서 정식 취업을 하려고 하면 어떤 사이트를 참고로 하면 좋고,
유학원을 통해서 간다면 어떤 정보를 주실수 있나요? 어떤 이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영어는 유창하진 않더라도 일상회화 문제 없고, 비즈니스 회화도 무난하게 합니다.
1-5레벨로 나누면 4정도 중상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구요,
이렇게 회화가 된다면 이 점이 이점으로 작용될 수 있는 직종은 어떤게 있을까요 ? 페이가 더 쎄질수 있다고 들었는데..
보통 시급이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해요..한국인 밑에서 일하거나, 그런 일은 제외하구요.

아무래도 유학생들(비자&영어실력) 선호도가 더 높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되면 워홀 비자로는 결국 식당,농장 등등의 직종밖에 선택할 수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사람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건 잘 알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가능성을 알고 싶네요 -_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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