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여자아이 41개월, 둘째 16개월 남아구요.
올 상반기에 반딧불 사줄려고 마음 굳게 먹었는데..
갑자기 헤밍웨이 심리감성동화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울집 책장은
아기때 보던 책 제외하고 지금 보는 책들은,
킨더랜드 픽쳐북, 피터래빗,
프뢰벨 테마1, 에릭칼 그림책 & 꼬마 그림책,
삐아제 토들러 그림책, 놀배북(동생책인데 이것도 잘 보구요)
단행본&시리즈물 80권 정도
이정도에요. 보시다시피 과학책이 시리즈물, 단행본 몇권 제외하고는 없는데..
그래서 당연히............. 과학책을 사줘야 하는데 감성동화가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요..-.-
저희 첫째 아이가 예민하고, 조심스럽고, 겁많고,, 등등 걱정스런 부분이 많아서 더욱 그렇구요.
또 한가지는 제가 과학보다는 심리, 감성에 관심이 많아서 그렇구요.
혹시 반딧불을 뒤로(올 하반기)미뤄도 된다면 심리, 감성 들이고 싶은데
또 감성 지금 들이면,, 과학에 아예 흥미를 잃어버리면 어쩌나(지금 역시 별로 흥미 없어하거든요.) 하는 생각이 들구요.
또 지금 심리 감성 들이면 어린이집 적응하느라 버거워하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 될 것 같은데..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복잡하네요.
둘 다 들이긴 역시나 경제적인 문제가 걸려서요..
님들 많은 조언좀 부탁 드려요.
나름대로 많은 고민이 되네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갤원
좋은 의견들 너무 감사해요. 역시 우리아이 책사이트 어머님들때문에 때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안토니
여아라면 반딧불 잘 안볼꺼에요. 제친구는 53개월인데 몇권만 잘본다하더라구요
그래서 프뢰벨 수과학동화 질렀거든요. 그럴바엔 엄마마음에 있는책 먼저사시고 담에 미루셔도 될것같아요
지존
저도 최근에 심리감성을 구경하고 내용이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가족이 죽음, 이혼문제등 물론 벌써 부터 가르쳐줄 필요가 있냐 하겠지만 그걸 어렵게 다 가르친다기 보다는 그외의 다양한 심리문제 어려움등을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하고 엄마랑 공감해보고 이해하고 중에 생각이 자라고 배려심이 생기겠구나 했어요. 요즘 초등학생들도 자기밖에 모르고 너무 이기적이라 정말 걱정이예요.
갤3
둘째 아이가 있으시니 심리감성 들이셔도 크게 무리가 없을거 같은데요. 그 뒤로 반딧불 들여주세요.
소희
ㅎㅎ 여자아이들의 경우는 과학을 별루 덜 흥미있어하니 과학동화 뭐 그런거 위주로 편하게 접하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과학쪽도 서서히 접근을 해주는 건 어떨지요..
제 의견으론...둘다 취하는쪽..^^
좀 저렴하고 적은 권수의 심리 감성..특히 어린이집 이제 막들었으면 까미시리즈(안봐서 잘 모릅니다만 좋다구..) 공룡유치원(C*몰에서 쿠폰해서 4만원약간 넘게 주구..)구입, 푸름이닷컴서 생활동화(뭐지??ㅎㅎ) 이런 10여권 되는 동화는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