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닌다고 책을 제대로 읽어주지 못해서... 32개월 딸 아이를 위해 얼마전 차일드 애플을 들였는데요.
사람들이 다들 꼭 읽고 가야하는 가치 있는 책 이라고 하던데... 전 그닥 팍 와 닿지가 않네요...
그림도.. 글도... 뭔가 부족한거 같고... 유치하다고 해야하나...권수는 많은데 마음에 드는 책은 몇개 되지가 않네요..
아이는 엄마가 읽어주니 그럭 저럭 따라오는 것 같은데, 제가 읽어주다가 자꾸 의문이 생겨서요... 왜 이 책이 대박책인가... ㅠ
책 별로 읽지 못한... ㅠㅠ 32개월 딸 아이에게 적당한 책 어떤게 있을까요?
참고로 이 아이는 들쳐보는 세계명작?? 책들은 마르고 닳도록 읽었구요, 그 외에 언니가 책 읽을 때 옆에서 방해하면서 흘려듣기 정도 하였어요...
두빛나래
저두 이게 왜 대박이야,, 쫌 억지스럽게 플랩북식으로 만들었다.. 했는데 아이는 조아하드라구요. 어차피 아이가 조아해야 하니까 대박책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더글러스
엄마 입장은 반반이라고 해도..저희 아이들에게는 완전 대박인 책이네요.
저희 막내 30개월 정도부터 마르고 닳도록 보고 있어요.
지금 37개월인데...지금은 거의 다 외우고 있다죠~
회전력
아이들 많이 좋아해요~
연분홍
엄마입장에서는 별로라고 해도 아이들은 좋아할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