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의 관광 비자 준비 서류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21일 오전에 인터뷰가 있습니다.

학원 강사로 일한 지 2년 가까이 되는 만 26세 여자인데요, 소득에 대한 서류 준비에 문제가 좀 있어서요.

제가 6월쯤에 일을 처음 시작했는데 작년 가을 쯤에 한 번 학원을 옮겼거든요.

근데 먼저 학원에서는 급여를 통장으로 넣어준 게 아니라 그냥 다 현금으로 줬어요. 그리고 그걸 받으면 제가 은행에 직접 가서 통장에다가 입금을 했는데 한꺼번에 입금을 한 게 아니고 제가 따로 자유저축을 하는 통장에다가 얼마 넣고, 주로 쓰는 통장에 얼마 넣고...그런 식으로 입금을 해서 급여라고 할만한 돈이 정기적으로 들어온 게 작년 가을까지 죽 없거든요. 정기적으로 소득이 있다는 걸 증명해줄 통장은 그나마 적금 통장인데, 그건 8월부터 지금까지 매달 100만원씩 이체된 기록이 있구요.

어쨌거나 오늘 은행에 가서 2년 간의 거래 내역서하고 잔액 증명서를 영문으로 뗐는데요, 잔액은 충분히 되서 문제가 없을 듯 한데 문제는 꾸준히 소득이 있었다는 걸 증명할 길이 없네요.
현재 학원에는 작년 10월부터 근무했는데 여기는 급여를 꼬박꼬박 통장으로 넣어줘요. 그리고 재직 증명서는 학원 실장님이 그냥 이 학원에서 계속 있었던 걸로 써주셔서 그건 문제가 없고, 또 월급 명세서도 그냥 이 학원에서 계속 받았다고 써주셨어요. 근데 그거 말고도 은행 거래 내역서가 꼭 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세금은이 학원에 와서만 지금 두어번 냈거든요.원천징수영수증은 올 해 것은 7월이나 되야 나올 수 있다고 해서 그건 못 받을 것 같구요. 그리고 사업자 등록증은 카피해서 준비해두었어요.

혹시나 해서 아버지를 재정보증인으로 세울 예정인데요, 아버지는 공무원 생활을 굉장히 오래 하셨고 미국 비자도 있는 상태예요. 서류를 준비하고 계신데 서류는 그냥 국문으로 제출해도 되죠?
아...인터뷰가 얼마 안 남았는데 제대로 준비를 하고 있는건지 걱정되요. 소득 증명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충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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