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때 풍천 장어를 먹었습니다.
처음엔 맛있는 장어때문에 술을 잘 안먹고 있다가
슬슬 장어가 입에 물려갈때쯤부터 사람들이 술을 시키기 시작하더라구요.
장어와 양대산맥을 이룬다는 복분자주 부터 시작해서
복분자는 비싸다는 이유로 소주로 전환....
밖에 비가 시원하게 내린다는 이유로 비오는날엔 막걸리파 등장~
막걸리만으로는 부족하다~ 소주+막걸리 일명 쏘막파등장~
배불르게 무슨 쏘막이냐~ 장어먹을땐 장어 쓸개를 섞은 쓸개주가 짱이다~!!
순식간에 여러종류의 술을 제입속으로 털어 넣어 버렸습니다. 킁.....
마지막으로 입가심은 역시 맥주가 짱이라는 어떤한 여성분의 등장으로....OTL.......
여러분...과음하지 맙시당....
어제 빗물과 함께 하수도로 떠내려 갈뻔 했어요....ㅠㅠ
더군다나 어제 그케 술먹고 오늘도 출근... 모니터 쳐다볼려니 눈과 머리가 지끈거리고~
일을 할려고 하니까 속이 울렁울렁.....
누구 시간남는분...저희 회사로 견디셔좀 배달 해주세요..
FaintTears
가까운 부산이면 제가 사다드릴께요~ㅎㅎ
그런데 그정도면 견디션 되겠어요?
몰라도..녀명 808 정도는 드셔야 할것 같은뎅...
그래도 정력에 좋다는 장어랑 복분자는 드셔서 좋으시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