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펀드매니저가 되고 싶은 27살 남 입니다
펀드매니저 연봉이 높아서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주식이라는 것이 미치도록 좋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펀드매니저 분들 스펙이 장난 아니네요..
정말 창피하지만 인하대 경영학부생이고 한 학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민망하지만 좀 더 구체적인 답변 얻을 수 있을까 싶어서 학교도 공개합니다..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지금 제 스펙으로는 펀드매니저는 꿈도 못 꾼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펀드매니저가 되려면
지금부터 자격증에 올인을 하는 편이 나을까요
서울소재 경영 대학원을 가는 편이 나을까요..동대학원을 가는 건 전혀 도움이 안될까요...
현실적으로 대학원을 가는 것도 정말 어렵다고 보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솔직하고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죽어도 펀드매니저가 되고 싶습니다!!
목소리 2013.12.13 댓글 4
큰솔
현실적으로 불가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용기나 의욕을 꺾을 의도는 없습니다만, 그 세계에 진입자체가 수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권사 운용파트나, 자문사에서 운용사로 이직 가능성 높지 않습니다. 요즘은 애널 출신 매니저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차라리 CFA 취득 후 애널쪽으로 도전하셔서 추후를 살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금융권!! 증권회사의 특히 전문분야(매니저,애널)는 학벌!!! 사람 좌절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가지등
주식이 좋으시면 일단 브로커로 뛰어드시는게 나을듯...
그렇지만 죽어도 펀드매니저라고 하시면.. 것도 어떤회사의 매니저가 되고 싶냐에 따라 다르다 일 것입니다.
글을 보자면 분명 대형 투신 및 운용사 중심으로 고려를 하시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쪽을 바로 뚫기는 어려우실 것 같고요 소형 자문사나 운용사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일단은 스펙도 중요하지만 주식에 대한 경험과 관심, 능력이 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업무아닐까요?
우선 운용을 하시려면
작약
힘내세용..스펙이 꼭 전분 아니니까요
BabySue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교수님 뺵을 활용할 수 있으면 동대학원이 낫지만.. 아니면 서울대대학원정도는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그리고 자문사나 운용사에서도 종종 인턴을 뽑는 경우가 있는데 인턴을 활용하세요. 학부졸업으로는 매니저로 바로 가기는 힘듭니다. 아니면... 증권사에 입사하셔서 경력으로 운용사 입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