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원래 머리 숱이 많았는데 잦은 파마와 하루 염색 3번의 사건 이후
머리숱이 많이 줄더니...급기야 탈모걱정을 해서
탈모치료한지 7개월이 되었어요.
제가 주로 걱정이 되는 부분은
뒷머리 위쪽.. 머리 위 중앙에서 가르마가 있는데
그 가르마가 뒤에까지 길게 보여서
뒷머리가 듬성해서 탈모치료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앞머리 선있죠..그 위쪽도 그리 머리가 많아보이진 않아 신경쓰이긴 해요 ㅜㅜ
1. 7개월동안 더모미지예에서 두피관리만 받았네요...1주에 1번 하다가
비용부담으로 2주에 1번으로 바꾼지 3~4개월 된듯..
메조나 두피관리나 효과가 비슷하다고 해서 메조는 아플까봐 두피만 했어요.
2. 영양제. 비타민, 오메가 3.. 이렇게 복용하고 있어요.
3. 샴푸는 댕기머리 명품(초록색) 쓰고 박승철헤어스튜디오에서 산 토레토만이란 헤어토닉을
병행했는데..이 두개는 두피치료 전에 시작했는데 머리 빠지는 게 줄더라구요.
그런데 두피관리는 누워서 받는 거라...머리 꼭대기만 주로 치료가 되서 그런지
제가 고민했던 뒷머리위쪽은 전혀 호전이 없더라고요.
의사쌤도 그쪽은 호전이 없다고.... 마이녹실을 권하셨죠.
어제 보니 고민했던 뒤쪽이 더 심해진것 같아요..
저녁에 1번만, 마이녹실 사용한지는 2주정도 되었고.
마이녹실 시작할 즈음에 댕기머리 뉴골드 프리미엄으로 샴푸를 바꿨는데
샴푸 바꾸고 처음엔 유난히 머리가 풍성한 듯 하더니..좀 지나니 머리가 너무너무 부드러워졌어요.
부드러워진 머리라 힘이 없어 그런지 마이녹실 때문에 그런지
고민했던 뒷머리가 더 심각해져서 지금 죽고 싶은 심정..
그리고 1달에 한번 마법양도 줄었네요..
집에 대머리는 없는데..예전 한의원 할아버지 말로는 제가
손발이 차고..위가 줄어 밥을 더 많이 먹어야하는데 조금만 먹어
생리도 계속 줄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지금보다 탈모가 더 심해지면
바깥에 못 돌아다닐것 같아요.그나마 뒷머리쪽이 가르마가 내려와 보여
보기 싫어도 지금은 참을만 하거든요..
더 심해지지 않게 저한테 필요한 대체법이 무얼까요 ㅜㅜ
두피관리는 너무 비싸기만 하고.. ㅜㅜ
p.s 혹 2주밖에 안되었고 저녁에 0.5미리 한번 스포이드로 바르는 마이녹실 때문에 쉐딩현상이 일어난걸까요?
특별히 머리가 많이 빠진 느낌은 없는데 뒷머리가 더 휑해진 느낌이라..쉐딩 두렵네요
의사가 권해서 하긴 했지만..
그댸와나
마법량이 줄어드셨다는 걸 보면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는
작용을 하셨을것 같아요~
탈모 때문에 대인 기피증에 우울증까지 겪으시는 분들도
계신대요...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즐겁게 생활하시면
탈모도 좋아질 수 있어요~
두피에 감기 걸린거라고 생각하시구요...
꾸준히 관리하시면 금방 회복 되실꺼예요^^
물보라
일단 너무 머리가 빠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부터 안 받도록 하셔야겠구요
샴푸도 댕기머리보다는 본인의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찾아서 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글에 남기신 것으로 보아서는 식습관도 적게 드시는 것 같은데 몸의 영양 균형을 헤쳐서
탈모에 안 좋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베레기
아 감사합니다... 영양균형을 검사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