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마 4월 말부터 5월까지 (5월 내내) 산티아고길을 걸으껀데요
판초를 가져가면 오바인가요??
그리고 겨울에 입는 두꺼운 스웨터를 하나 가져가면 오바인가요?
(춥다고 들어서요;;;)
좋은 점퍼를 하나 살까햇는데 자금적인 사정에 의해
그냥 방수랑 방풍 (이것또한완벽한건아니구요)정도 되는 그리고 약간의 내피라고하긴좀 뭘하지만
좀 얇게;;; 내피가 있는 점퍼를 샀어요
근데 춥다고 들었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될까요?;;;
(질문이 좀 모호하네요;;)
또 챙겨가야 하는 약 좀 알려주실래요?
꼭 필요한거요
맨소로담같은거 꼭가져가야되나요?
그리고벌레퇴치용으로는 뭘챙겨가면 좋을까요?
더 있을텐데 짐챙기면서 조금씩 조금씩 더 물어보겠습니다 ㅠ
여름
맨소로담
해골
음메, 잘 다녀오세요
아키
두달전에 뱅기표 사고 여태껏 6시 반 출발이라고 느긋했는데 오늘 자세히보니 16시 반이다. 2시간이나 차이가 나는데 하마터면 큰일 날뻔했어요. 여러분들도 꼼꼼히 챙기세요.
알버트
벌레 퇴치용스프레이는 어디서 사나요. 생장에는 늦게 도착해서 아침일찍 떠나기 땜에 시간이 없고.. 파리에서 기차타기전에 여유가 많거든요. 다음날 점심도 미리 여기서 사야하는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2-3시간쯤 여유있는데요.
매1혹
고맙습니다 !! 아, 이제 약간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ㅠ
하람
판초 가져가는 것이 오바는 아닙니다... 산에서 눈이나 비를 만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때는 배낭까지 감싸주는 판초가 딱입니다...
다가
어차피 걸을 때는 땀나서 오히려 더울테니까, 든든한 침낭을 꼭 챙기심이 어떨까요?
혹시나 새벽길을 걸을 때 추우면 안되니까 그 때는 얇은 옷을 여러벌 껴 입구요.
약 종류는... 가장 중요한게 무릎 통증과 물집이니까, 붙이는 넓은파스와 마데카솔(후시딘), 대일밴드 정도면 아주 기본적일 듯 하네요. 물론 그 외에 개인적인 질환(?)이 있으시면 따로 챙기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