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아직 취업도 못한 상태인데, 기술을 배우고 있지만... 머리속엔 탈모에 관한 생각뿐이네요..
흔히들 말씀하시는 자신감이 없습니다.
모자없인 밖을나가기 꺼려지고, 머리를 만져봐도 제 눈엔 없어보일뿐이라 다시 모자를 쓰게 되네요.
주변인들은 다 알고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더군요.
게시판을 보니 고민도 털어버리지 못하여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많은걸 보면, 그나마 전 복 받은듯 합니다.
그래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재미라는걸 느껴본게 너무 오래됬네요. 속상할뿐입니다.
약을 복용한지 3달째 되가는데도.. 호전은 없구.. 더빠지는거 같네요..
생활 패턴은 그대로지만.. 약을 먹으면서 기대를 너무 했었나봅니다..
생활 형편도 막막한데 , 비싼약까지 먹으며 지내려니.. 눈치도보이고 힘드네요..
약을 계속 먹으라고들 권유하시긴하는데..
확실히 효과를 본다면 계속 먹겠지만 , 게시판을 살펴보니 효과를 보는 분들은 많지 않은듯 하더군요..
그만 먹는게 낫겟죠?..
의사양반
감사합니다.. 힘내고 있습니다.ㅎ
원술
힘내시라는 말밖엔 해드릴게 없네요 새로운사람 만나는 재미가 없어지셨다는 말이 왜케 제 가슴을 쿠욱 찌르는지...ㅎ
겨루
네 ㅠ 감사합니다
By은지
지금의 모발양에 만족 못하시겠지만 더 안 좋아 질 수 있습니다. 꼭 약 드세요.
희1미햬
카피약은 어디서 구하죠? 일반 약과 성능은 같나요?
찬솔큰
계속 드셔야해요.. 정 부담되시면 프로스카카피약을 받으세요 그럼 한달에 만원꼴로 먹을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