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학교 끝나서 하교 하는길에 정문으로 내려가고 잇엇어여..ㅎ
하교 시간이라 청소당번 제외 전교생들이 거의 우르르 몰려나왓엇는데여
정문 앞에 어떤 봉고차가 한대 서잇고 두세분이서 볼펜하고 어떤 종이 들면서 계속
하교하는 울 학교 학생들 바라보는거에여
제가 그때 제 친한 베프 한명하고만 하교를 하고 잇엇어여
근데 앞서가던 3학년 예쁜선배들이 그 분들한테 불려가는거에요 뭔가 해서 힐끔쳐다봣더니
다른 학생들 보고 잇던 어떤 언니가 갑자기 이러는거에요 어 얘!!일로 와볼래??
그래서 궁금해서 그냥 친구랑 가봣어여 근데 친구가 자기 부르는줄알고
네!!무슨일이세여?? 이랫어여ㅜ근데 그언니가 갑자기 웃으면서 이러는거에요
아니 너말이야 이러면서 저 가르키더니
몇학년이야?? 이래서 제가 2학년이요 이랫어요 근데 그 언니가
아 언니 이상한사람이니까 오해하지말구ㅎ..너 스타일이 너무 괜찮아서 부른거야,,언니 연예인육성하는 쪽에서 일하거든??
너 연예인에 관심없니?? 이래서요ㄷㄷ아뇨..저 춤도 못추고 노래도 못 불러서 별로.. 이랫어요.
캐스팅인가ㅡ해서 앞서 불려갓던 선배들은 다른 언니한테 뭐 적고 잇더라고요ㄷ
아 그래..아깝다 넘 괜찮은데..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이름하고 전화번호좀 알려줄수 잇겟어??
이러시는데..전 원래 거짓말을 못해서 <ㅈㅅㅈㅅ
거짓말하면 저 진짜 티나요ㅋ헛기침 계속나오고 얼굴 시뻘게져서는ㅜ
그래서 그냥 엄마아빠폰번이랑 제 폰이랑 이름 댓어여ㄷ
그랫더니 고마워~엄마한테 오늘 꼭 이런 사람 만낫다고 말씀드려.어머님한테 연락 드릴거니까
아,,네 이러고 대충 빠져나왓어요,제가 어안이 벙벙해서이게 뭔일인가 하고 곰곰히 생각하고 잇는데
제 친구가 이러는거에요
어이없다,야 넌 불러달라고 또 전번을 불러주냐?저런 건 다 사기야ㅋㅋ나라면 안그런다 ㅉㅉ
이래서,더 당황햇어요 근데 얘 성격이..좀
저랑 얘랑 정반대에요ㅋ저는 무슨일잇어도 그냥 왠만하면 털어버려요 근데 얘는 3년전에
제가 얘한테 멍청아 라고 햇던것도 기억하더군요ㅠㅠ막 따지는성격이에요ㅋ
얘는 선크림같은거 하나두 안발르고 피부에 바르는것 하나없이 여드름 몇개 나고 얼굴 까무잡잡한데
전 진짜로 클클 선크림만 바르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햇빛앞에선 하얘지는것뿐인데 얘가 저 7겹화장 하고 다닌다고 헛소문퍼뜨려요ㅠㅠ그래도 그냥 엄마끼리 알던 사이니까 잘 지내자 하는 식으로 지낸것뿐이에요ㅠㅠ
쨋든,생각해보니까 사기네..이런생각도 들어요ㅋ
그래서 제가 야 됫어,뭐 어떄 내가 연엔에 관심없어서 안한다고하면 됫지ㅋ그리고 명함까지 보여줬는데 사기겟냐??
하고 말햇더니 완전 화내는거에요!!
막 이렇게요.
씨발 존나 어이없네 니 스타일이 괜찮다고??너 화장빨이니까 괜찮겟지 첨엔 나불르더니 왜 너부르고 지랄임 썅
이래서 넘 당황햇어요!!
야 왜그래..나 안한다니까 ,,,왤케 신경쓰냐??이런거에ㅋㅋ
이랫더니 큰소리 치는거에요
야,솔삐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내가 못생긴건 아니잖아??차라리 나한테 물어보지 난 데뷔할 맘잇는데
하,본색이 이거엿던거죠..그니까 제 친구는 누가 저 스타일 좋다고 하니까 빡친거죠..
근데 생각해보니까,내가 지보다 더 나아서 불려간건데 왜 지가 더 소릴지르고 짜증내하는지ㅡㅡ
저 진짜 레알 관심없거든요 ㅜ근데 걔가 자꾸 화내니까 신경쓰여서요 그리고 마지막 집에 들어갈때
걔가 이랫어요
bsp;야 됫고,스타일 좋은 넌 스타일 좋은 애들이랑 놀아라!!나같은 년들이랑 놀맛 나겟냐??시발년 꺼져
이래서요..좀 미안해서 아무 대꾸도 못하고 이렇게 집에와서 자판기만 두들기네여ㅠㅠ
모아님들이라면,어떻게 하시겟어요???ㅠㅠ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