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호치민 또는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에 근무하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호치민 한국학교나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근무하시는분 계신가요? 교원은 아니고 현재 저는 학교 행정실에서 교육행정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관심이 많은데 작년에 두군데 한국학교(호치민,하노이)에서 행정직원 모집공고가 나서 관심있게 보았더니 2년계약으로 취업휴직을 통하여 임시직으로 채용한다고 되어 있더군요...급여가 제가 현재 받는 공무원 경력 17년차 급여보다 20%정도는 적게 나오더군요. 단순히 돈만 생각하면 손해지만...한번 베트남에서 2년동안 지내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아마 내년 6월정도에 2년이 끝나고 채용공고가 나올듯 싶습니다. 주재원과도 비슷하겠지만...갈까 말까 고민이 많습니다. 가족은 제가 미혼이라 저 혼자고..한국에서 처분해야될것은 자동차 1대와 제가 가면 혼자 남게될 노모분이 계시고요...이것저것 안가는게 좋을듯 싶지만 베트남에서 한번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갈팡질팡합니다. 분명히 단순히 여행가는 것과 거기서 생활한다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겠죠.만약간다면 하노이, 호치민 어느 쪽이 좋은지도 모르겠고, 베트남어는 어느정도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힘든 생활을 자처하는 느낌을 지울수도 없고..고민입니다. 하는일이 행정(회계,계약,경리등)쪽이라 한국하고는 많이 틀릴듯 보이고..일찍 포기하는게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있고..계속 고민입니다.* 베트남 여행은 5일 정도 올해 여행 갔다온 것밖에 없습니다.

댓글 4

  • 어둠

    쪽지 확인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해길

    쪽지 보냈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 온새미로

    ㅎㅎ 아무도 답변이 없어서 우울했는데 감사드립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한뎃집

    추천합니다.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의 잠시 경험은 인생의 큰 밑거름이 되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보는 눈이 넓어진다는 점..

    한국학교에는 베트남 직원, 통역, 쌤들 있으세요.
    베트남어에 대한 부담은 확 줄이셔도 무방합니다.
    자꾸 베트남에 관한 생각이 늘어난다면 베트남에 오실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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